바람: 생활모음집/일기 혹은 낙서장
diary] 20120724 오늘의 일과
걷는소녀
2012. 7. 25. 00:37
잠을 동트고 들어서 늦잠자고 일어나 끌려나가서 장보고 들어와 저녁 먹고 나니 밍기적.
밍기적 대다보니 한강에도 너무 늦게 나갔다.
그러나 나가기 너무 잘한날 ~
그 어느때보다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경이 정말 좋은 날이다:D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