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생활모음집/미각의 즐거움

언제든 가면 만족스러운 Tasting room / 이태원

걷는소녀 2013. 12. 9. 00:48










Tasting room

이태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Tasting room

이태원은 늦게 생긴 체인점에도 불구하고 디저트도 있으며

이태원에 위치해서 인지 손님도 많은 곳.

(서래마을, 청담, 이태원점 이렇게 세군데 있습니다)








오늘은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여러가지로 헤매이다가 밥을 먹기 위해서 들어선 곳.

2층도 나름의 아늑함이 있었다. 지하가 더 조금하고 아늑하지만,,




(밥을 먹겠다는 의지)






가장 유명한 플랫브래드는 

이제 더 이상 안 먹기로 하고, 새로운 메뉴에 도전한다!


(그나저나 이집 디저트는 언제 먹어 보나...)

Hot pan에 있는 메뉴에서 골랐습니다.

(이제는 기억이 안나는 이름이긴 하지만 ㅠㅠ)










두녀석 매우 만족할만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끼야-

고기와 샐러드. 밥과 치즈

(메뉴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문제다ㅠㅠ)













어쨌든 Tasting room은 맛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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