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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빵지 순례 맛집 [빵귿 BBANG GOOD]/제주

제주도의 유명한 빵지순례집중에 하나인 [빵귿]지나가는 길에 있는걸 확인하고 바로 들러보기로했다.사실 오후 늦게 가서 나간 빵들도 많은 상황이였지만가게가 워낙 작다보니 충분히 먹고 싶은 빵은 아직은 있는 느낌이랄까.줄을 많이 서는 곳으로 유명해서 어마어마한 집인줄 알았는데정말 자그마한 가게라서 더욱더 놀라왔다. 그렇게 사자마자 입으로 들어가버린 시오빵은(그래서 시오빵 사진조차 없다)먹는 순간 개안의 느낌은 아니지만 앞에 있다면 무한히 들어갈것 같은 그런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였다.바삭하면서도 버터가 고소한 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인데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바삭한것이 계속해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였다.게다가 가격도 서울에 비하면 저렴해서 시오빵은 한번에 2..

귀한 에스프레소 바 [파치노 Pacino]/가로수길, 신사

에스프레소에 꽂히는 시기에는 딱 잘 내린 샷잔 하나만 마셔도 행복해졌고점심으로 커피 2잔정도로 마셔도 즐거울때가 있다. 그런 시기에 만난 파치노는 즐겁게 찾아가기 좋은 방앗간이였다. 우연치 않게 먼저 찾게된 2호점 비오는 날 창가에 앉아서 먹는 것이라서 그것만으로도 이미 합격인 상태였다.시가 휘낭시에가 워낙 유명하니까 처음 방문한 날은 하나를 주문해보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파치노 1호점 역시나 소문대로 휘낭시에는 너무나도 맛있었고, 모양과 결합되어서 인지 몰라도 더 유니크한 맛이였다.단면적이 넓다보니 기름에 구워진 부분이더 넓어서 바삭한 식감이 많아서 일반적인 휘낭시에의 부드러움보다는 식감이 더 많아서 생기는 일이였다.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 가는 성이시돌목장의 명물 [우유부단]

이름으로만 듣던 우유부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차를 이곳으로 몰았다.숙소가 이쪽 근처에 있었던 적은 처음인지라 숙소 들어가는 길에 들러서 가자고 결정해버렸다. 목장 구경도 제법 걸린다고 하지만 오로지 목적은 아이스크림이였다.귀여운 우유 물방울의 마크를 가지고 있는 우유부단 앞에서 다들 아이스크림 인증샷을 올리는게 더 메인이다보니그 아이스크림 먹어보겠다고 온것이였다.숙소를 가는 길에서도 약간은 돌아가지만 제주도를 도는 것에 비하면 안도는 편이니 이때 아니면 안 오겠다 싶어서 문닫는 시간인데도 냅다 갔다.실제로 우리가 결제하고나서 10분도 안 지나서 바로 칼 같이 가게는 문을 닫아버렸다. 그래도 도착하자마자 가게가 먼저 나오니 가게에 들러서 구경..

제주도만 가능한 [김재훈 고사리육개장]

약 2년전 배달로 우연히 먹게된 제주도의 고사리육개장의 맛을 잊지 못해서이번 방문에는 가게에 들러서 밥을 먹어보기로 했다.고사리 육개장 이라고 하면 제일 유명한 집도 있었지만, 우리의 동선과 시간대를 고려해서 오늘 간 곳은 '김재훈 고사리 육개장' 이곳도 웨이팅이 있는 유명한 집이였고,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가는 타이밍이라서 다행히 얼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찐득하고 맛있는 고사리 육개장!다른 메뉴들도 궁금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고사리 육개장이니깐 둘 다 고사리 육개장을 하나씩 먹기로 했다.꾸덕하고 진한 맛의 육개장.육지에서는 보기 힘든 음식이고 다른 느낌의 음식이라는 점에서 좋은 녀석.제주도 올때마다 역시나 찾아 먹어야할 듯하다. 다소 아쉬운건 전에 배달을 먹었던 날이 추운 비오..

추천☆ 드디어 먹어보는 꼬리수육 [대한옥] /영등포

크리스마스날은 쉬는 날이니 맛있는걸 먹자고 하였다.고민하던 끝에 주말에는 열지 않는 대한옥에 드디어 가보기로 했다.소꼬리수육으로 이미 유명하고 신랑도 같이 많이 가고 싶어했지만 집에서 아무래도 먼곳에 있고 일요일에는 안하니까 먹기가 원체 어려운 곳이였다. 오래된 업체들로 가득한 건물에 혼자서 새로운 간판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 있으니 이제는 지나칠 일은 절대 없을 가게다.메뉴도 복잡하지도 않아서 소맥에 수육을 앉아마자 바로 주문했다. 수육은 바로 나왔고 차려진 모양새와 색만 보아도 군침이 돌았다.수육만이라면 맛깔난 느낌은 없었을텐데 부추무침이 잔뜩올라가 있으니그냥 보아도 너무나도 맛있어 보이고 맛이 바로 상상되는 비쥬얼이였다. 남편과 오랫동안 말했지..

cafe SON 카페손/삼각지 ( feat.구경하기)

선물을 구하기 위해서 도착한 용산에서체력적으로 지쳐 있던 상태에서 카페에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렀던 소품샵은 4층이였다.근데 5층에도 사람들이 자꾸 오르락 내리락 하고, 위에 무언가가 있다고 써 있어서 한층 정도야 라는 마음으로 한층을 더 올라 갔었다. 그랬더니 그곳에 있던 것은 문이 닫힌 까페였다. 신기한 마음에, 여기까지 올라왔으니까 라면서 벨을 눌러보았고문을 열어주신 직원분은 문앞에 있는 바자리만 남아 있다고 하셨으나 바자리도 내가 좋아하는 무드니깐 앉기로 했다.두개의 방에 있는 커다란 창가 자리에서 뷰를 보는 것이 유명한 곳이였으니 다들 바에는 잘 앉지 않는 모양이였으나 혼자온 나에게 커피를 내려주는 바는 더 없이 매력적이였기에 바로 앉기로 했다. 내가 생각학에는 커피 내리는 ..

[버지니아 VA] 페어팍스 맥주 양조장 fairfax brewery [버니맨 bunny man brewery]

미국은 대도시가 아니면 모두 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식사를 해야할 정도로밀집되어 있지 않고 거리가 먼곳들이 대부분인데 친구의 집에서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맥주를 마실수 있는 양조장이 있다고 해서 하루는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친구의 표현으로는 여기에 과연 술집이 있을까 싶은 곳에서 양조장이 등장한다고 한다.집에서 걸어서 약10분을 가니까 커다란 컨테이너 박스 같은 동네들이 있었고그 건물 뒷면으로 돌아가니 멀리 펍이 보였다. 집 동네에 이 정도의 양조장이 있으면 시즌마다 새로운 것들을마시러 가는 곳이 될 수 있을 텐데라면서 부러운 양조장이되었다.한국에 개별 양조장이 집 근처에 있기도 어렵지만 한국에서 그런 곳은 소형 양조장이라 가격이 높기도 하고20개의 맥주나 있는 이곳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갯수가 ..

한가롭고 기분 좋은 에스프레소바 [소디스 Soddis fazione /역삼]

강남권에서 에소프레소바를 검색했을때 많지 않은 카페 중에 하나 [소디스] 다.소디스는 다소 구석진 곳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역에서는 많이 멀고 사거리에서도 안쪽에 있는 작은 카페이다.전에 어쩌다보니 점심시간에 들렀다가 가득가득차 있는 사람들을 보고 바로 돌아 섰던 카페인데오늘은 드디어 도전에 성공하게되었다.           너무너무 추웠던 2월에 여기 가보겠다고 아침부터 나서서 놀다가 점심 전에 카페를 떠날수 있었다. 덕분에 이 곳이 처음에 추구했던 바에 더 가까울 것 같은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를 즐길수 있었다. 크게 두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카페의 안 쪽 구역에 자리를 잡았다.    바깥 구역도 사람은 두명 밖에 없었지만 2인용 테이블과 의자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던  밖과는 달리소파가 아늑하..

[버지니아 VA] 불런 파크, 그리고 와이너리 Bull Run park & The Winery at bull run

버지니아에는 산맥이나 국립공원이 즐길 곳이 많지는 않다.가장 가까운 곳은 워스트 버지니아와 경계를 나누는 쉐넌도어 shanandoah 국립공원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 위로는 유명한 트레일 중에 하나인 애팔란치안 appalchian 트레일이 지나간다. (나도 들어봤으니 말이지) 그래서 캠핑을 즐기고 싶은 친구가 종종 찾아보기도 했고, 나와 함께라면 캠핑도 트레킹도 할 수 있으니 나의 방문에 맞춰서 찾아보고 추천한 곳이 30분 거리에 있는 Bull run park 불런 파크다.나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남북전 재우다 시의 교전지 중에 하나로 자연경관으로 국립공원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장소로 국립공원 national park에 속한다.일단 집에서 ..

[둘이서포르투갈] 리스본의 아침을 여는 카페 The VENUE

실질적인 포르투갈의 첫째날오늘은 렌트카를 픽업해서 바로 리스본을 떠나는 날이다.그런 아침을 여는 커피를 찾아서 렌트카업체까지 가기 전에 먼저 카페에 들렀다.구글 맵을 검색해서 찾아낸 곳은 The Venue 별 기대 없이 찾아온 카페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모던했다.모던하다 못해 아침에 어울리지 않는 카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오히려 브런치에서 점심으로 향해가는 시간에 필요한 공간이 아닐까 싶었다.아직 아침이라서 준비가 되지 않은 메뉴가 있었지만, 밥으로 먹을만한 것으로 오픈 샌드위치와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다. 남들은 출근을 준비할법한 시간대인데도 이미 카페에 커피를 주문하고 앉아 있는 사람이 있었다.우리가 나오는 한시간 뒤에는 이미 자리를 잡고 작업을 하고..

바디럽 퓨어썸 미니 여행용 샤워기 실사용기 4탄, 포르투갈 ver.

포르투갈 여행에서는 풀타임으로 필터를 사용하지는 않았다.에어비엔비 중에서도 구도심에있던 오래된 집에서 머무는 동안 주로 사용했다. 그래서 기간은 3박4일+ 3박4일 이라고 생각하면되겠다.호텔은 헤드 크기가 안 맞는 곳도 있었고, 1박만 하는 곳은 굳이 교체하지 않고, 하수도관이 다를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더라도 깔끔하게 리모델링이 된 곳은 온수시스템도 별도로 설치하는 곳이라서 굳이 변경하지 않기도 했다. 그래도 3주 중에서 10일 이상은 사용하지 않았나 싶고. 생각했던 것보다는 양호했다. 마지막 비교샷이 가장 현실적인것 같다. 이전에 뉴욕의 끔찍했던 기억에 비하면 오랜 여행 기간 치고는 상당히 괜찮다.미네랄이 많은 유럽의 상하수도 현실을 생각했을때도 양호한 결과가 아닌가 싶..

2025 Portugal 일정

1/1 포르투갈로 출발1/1-1/2 lisboa 숙박렌트카 빌려서 시작1/2- 1/4 코임브라1/4- 1/8 포르투1/8-1/9 국립공원x https://www.booking.com/Share-RBOKNe Quinta do Grande Lago, Reguengos de Monsaraz, PortugalProviding a garden, Quinta do Grande Lago features accommodations in Reguengos de Monsaraz. With pool views, this accommodation provides a swimming pool.www.booking.com1/9-1/10 에보라 지구https://www.booking.com/Share-GgzgKjS Casa de ..

서울, 한국/ Seoul, Korea

Seoul, Korea서울, 한국'2024.07 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골목의 한켠에서자신만의 왕국을 차려두고 날씨를 즐기고 있던 고양이  세상이 마냥 귀찮은 것 처럼 뒹굴고 있었지만자신의 왕국이라 안락한 모양인지가까이 다가오는 인간마저도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 모양이다. 침입자가 신경 쓰일법도 한데 눈길 한번 주지 않는 것은 여유인지 배짱인건지 알수가 없다.

우리 동네에 있었으면 하는 [동내빵집]/ 춘천

춘천에서의 시간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빵을 구매하고 싶어서 검색해서 가게된 집.좋아보이는 집을 찾은건 아니고집에 가는 위치상에 있는 것들 중에서 고른 것이였다.하지만 이름부터 귀여운 [동내빵집] 일단 입장했더니빵을 볼 생각은 안들고 귀여운 인테리어 구경을 하기 바빴다.여기저기 아기자기한 흔적들이 너무나도 귀여웠다.소소한 아기자기함이 묻어 있고테이블들과 의자들도 여러종류로 되어 있어서 특유의 아늑함이 있었다.모든 아이템들이 원목으로 되어 있는 것도 이 아늑하고 편안함에 큰 몫을 했다.빵 진열대 마저도 원목으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분위기가 배가 되었던 것 같다. 사실상 빵은 거의다 나간 상태라서 남은 것들 중에서 건져서 돌아오긴했지만 생각보다 정말 맛..

[오랜만의미국/NY] 하랄가이즈 The Halal Guys

2009년도 뉴욕을 갔을때에도 이미 뉴욕의 하랄가이즈는 유명한 푸드 트럭이였다.해가 진 늦은 시간에 친구와 함께 사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지만, 하랄가이즈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이제는 무려 한국에도 매장이 있다.      MoMa 모마 바로 옆에 하랄가이즈가 있기 때문에 모마 방문 이후에 간단하게 먹기로 했다.미국에 있는 친구도 하랄가이즈의 고기 맛집은 분점이 아니라 본점이 최고라서 해서 온김에 본점에서 먹고 가기로 다짐했다.모마에서 나오자 마자 노랑색이 일렁거리는 할랄가이즈의 푸드트럭이 보였다.         길에 간단하게 메뉴판이 펼쳐져 있고 역시나 메뉴는 심플하다.플레이터로 먹을지 샌드위치로 먹을지를 결정하고, 안에 들어갈 고기 종류를 결정하면된다.우리는 Gy..

[오랜만에미국/NY] GOODS FOR THE STUDY

REI 매장을 찾으러 소호 까지 내려간김에 NYU 근처를 지나가면서 문구 상점을 하나 들러보기로했다.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문구점을 미리 저장해놨었기에 근처 지도를 보다가 가보기로 결정했다.           이곳이 학교인지 길거리인지 알기 어려운 뉴욕대의 동네들을 지나서 워싱턴 스퀘어를 통과하면 가까운 곳에 문구점 [Goods for the study]가 있다.                             자그마한 가게들이 곳곳에 있는 동네에서 엔틱한 분위기의 검정색 몰드를 가진 가게를 발견할 수 잇었다.미국 보다는 어쩐지 영국이 더 생각나는 모습의 가게였다.하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노트들과 아이템의 배치는 형형색색이라서 기대감이 올라갔다.                            아이템 하나..

베이글집이 넘쳐 흐르는 뉴욕에서 만나는 [에싸 베이글 Ess-A-Bagel]/뉴욕, 미국 NY, America

일단 맛있는 베이글을 만나기도 어렵지만 꽉찬 베이글 샌드위치는 더더욱 만나기 힘든 한국이다. 요즘은 그래도 베이글집이 많아지기는 했지만 뉴욕만큼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뉴욕 맛집을 검색해보면 스테이크와 베이글 두가지뿐이 안나올 정도로 뉴욕은 베이글로 넘쳐 나는 듯하다. (맛집 검색을 해보면 요즘은 한식도 제법 있고 탑100 안에 한식들을 찾는게 어렵지 않다고 한다.)👜👜👜👜😀 https://maps.app.goo.gl/X1Gi62tcvgbuZ5nKA?g_st=ic Ess-a-Bagel · 4.2★(1177) · 베이글 전문점108 W 32nd St, New York, NY 10001 미국www.google.com. 역시 베이글은 아침식사로 적당해서 아침부터 걸어서 에싸베이글까지 찾아가기로 했다. 거리가 ..

베이글 샌드위치 은은한 맛집 [코끼리베이글]/용산 이태원, 성수

어릴때부터 베이글을 무척 좋아하던 나는 베이글이 유행하는게 반가우면서도 유행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나이를 먹으며 탄수화물을 줄인다고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하지만 오랜만에 베이글이 무척이나 먹고 싶었던 터라 3대 베이글로 칭해지는 코끼리 베이글에 가보기로 했다. 휴일의 늦은 오후에 찾아간 용산점은 이상한 위치에 있기로는 전에 부터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다. 날씨도 좋지 않았던 탓인지 늦은 탓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빵도 많지 않은 상황이였다. 온 사람들도 대부분 포장을 해서 떠나갔다. 궁금했던 것들 중에서 무화과 샌드위치를 선택했다. 베이글이라서 배가 부를 거라고 예상하고 하나를 선택했지만 반만 먹고 끝내리라는 나의 계획과는 달리 맛있어서 끝까지 먹어야만했다. 내용물인 햄도 무화과도 크..

진한 평양냉면집 [광평 평양냉면갈비 삼성본점]/삼성, 봉은사

[광평]은 풍자의 "또간집"을 보고 알게된 삼성동의 식당이였다. 덥다고 느껴졌던 5월에 집에 가는 길에 평양냉면이 먹고 싶던 찰라에 집 근처에 갈만한곳이 없나 고민하다가 이 곳이 생각이나서 달려와봤다. 또간집에서는 이런저런 메뉴가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냉장실에 보관된 고기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안내를 받아서 들어선 홀은 전체적으로도 고기집에 분위기에 더 가까웠다. 홀 중앙에는 고기를 굽는 섹션을 가지고 있는 길다란 타원형의 바가 있었고 벽을 따라서 있는 테이블 마다도 고기를 구울수 있는 화로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실제로 테이블에 앉아계신 분들은 모두 고기를 드시고 계셔서 냉면 한그릇 먹으러 왔던 나는 잠시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메뉴를 받아보니 돼지고기가 한섹션, 냉면이 한섹션 ..

출퇴근용 가방으로 선택한 [디너어스, DIERNEAS]

가볍게 들수 있는 출퇴근용 가방을 검색하던 중에 마음에 쏙 들었던 디너어스.    종이 봉투에 담겨서 그대로 박스채로 배달이 왔다.여기서 부터 이미 기분 좋은 포장이였다,       종이 가방안에는 더스트 백에 담긴 가방이 있고 보증서와 설명서가 같이 들어 있다.             가방은 갈색보다는 조금더 붉은 색이 도는 투웨이 스트랩이 있는 가죽 가방이였다.        지금도 휘뚜루 마뚜루 잘 메고 다닌다.요즘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서 도시락 가지고 가는 날에는 작은 가방이지만가방 자체는 아주 마음에 든다.바닥이 곡면인게 아주 특이한건데 덕분에 가방이 안 서있는건 좀 불편하지만그게 이 가방의 매력인것 같다,.

찐 멕시코 타코 맛집 [비야게레로 Villa Guerrero]/ 선정릉, 삼성

집 근처에 유명한 타코 집이 있다는 사실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지나 가는 길에 사람들이 항상 차 있는 것도 보면서 언제쯤 먹게 될까 생각하며 지나치고는 했다.집에서 멀지는 않지만 통행 방향과는 멀고 유동인구가 정말 없는 길목 안에 있어서 마음 먹기 전에는 가기가 어려운 식당이였다.                드디어 마침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오늘은 들러서 먹어보기로 한다.이전에 친구와 한국에서 먹는 타코는 멕시코 같은 맛이 나지 않는 이유는 옥수수 전병이 아니여서 아닐까 라는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이집은 사장님이 직접 옥수수 전병을 만들어서 타코를 만들어 주신다. 메뉴판에도 house madecorn tortilla라고 친절히 적어두셨다메뉴는 심플하다. 어차피 다 까르니따인거고 고기 부위만 고르면된다...

치즈와 콜라보하는 한정판 메뉴가 있는 [리사르 청담]/청담

https://walkgirl.tistory.com/956 추천 약수역의 숨은 보석, 스탠드업 카페 [리사르커피]친구의 추천으로 가게된 리사르 커피 검색했을때 나오는건 약수가 본점이지만 청담에도 있었다. 하지만 본점이 더 맛있어서 본점에서 만나자는 친구를 따라서 약수 까지 가게되었다. 스탠드바walkgirl.tistory.com     https://www.instagram.com/reel/C6u3d0cpadU/           리사르 인스타 그램에 새로운 소식이 올라왔다. 치즈와 콜라보를 한정으로 진행한다고 했다.에스프레소 샷잔에 콜비치즈가 말려 올라간 사진을 보고 당장 찾아가게되었다.               이벤트는 청담점에서만 한정으로 진행이 되고 있었다.처음으로 방문한 청담점에는 평일 오전인데..

퓨어썸 미니 여행용 샤워기 실사용기 3탄, 뉴욕 ver.

https://walkgirl.tistory.com/1179  새로산 퓨어썸의 샤워기, 그리고 필리핀ver 미니샤워기 사용후기터키에서 실사용 후기 이후에 여행 갈때마다 기록해보기로한여행용 미니 샤워기 사용 후기https://walkgirl.tistory.com/1025 바디럽 퓨어썸 여행용 미니 샤워기 실사용전후!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실행walkgirl.tistory.com  https://walkgirl.tistory.com/1025 바디럽 퓨어썸 여행용 미니 샤워기 실사용전후!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실행보지 않았던 것이 샤워기 필터를 가지고 여행을 가는 것이였다. 이번에는 한 번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최근에 눈여겨 봐두었던 퓨어썸의 여행용 샤워기를walkgirl.tistory.com       ..

미아크 Miak 캐리어 컨셉 에어팟 케이스 airpod case

벌써 에에팟 사용 이후에 2번이나 케이스에서 뚜껑 부분을 잃어버리고 뚜껑만 헐벗은 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다.두번 다 구입이후에 꽤나 빠른 시일에 잃어버려서 그냥 없는 것에 적응한 채로 잘 지냈다. 오랜만에 안쓰러워 보이는 에어팟을 위해서 케이스를 구매해보겠다고열심히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았다.  그러던 중에 걸려 든건 미아크의 캐리어 모양의 에어팟 케이스.색도 제법 오랫동안 고민했다.클래식한 은색을 사용할지 내가 좋아하는 빨강색을 선택할지 오랜 고민끝에 클래식으로 마음을 결정하고 드디어 결제를 했다.            캐리어 컨셉에 충실하게 캐리어에 붙일수 잇는 스티커도 다양한 컨셉으로 잔뜩 함께왔다.순정 클래식을 고른만큼 이대로 한동안은 스티커 없이 지내볼 예정이다.이번에는 가벼운 양면 테이프를 붙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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