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Korea/제주, JEJU 39

나홀로관광제주도, 풍랑주의보 뜬 날 [새별오름]

이미 너무 유명한 새별 오름 나에게는 처음으로 방문한 날이였다. 풍랑주의보가 뜬 날이였지만 생각보다 바람이 심하다는 생각이 없이 도착했었다. 가기전에도 날씨가 워낙 좋았었기 때문에 오늘 과연 풍랑주의보가 맞나 생각도 했다. 도착하고 보니 그냥 뒷산 언덕같이 생긴 새별 오름이 다소 신기하기까지했다. 언덕을 쭈욱 한 바퀴 돌아서 내려오는 코스인 새별오름은, 올라가서 동그랗게 오름을 한 바퀴 돈 다음에 다시 내려오는 다른 오름들이랑은 다소 달랐다. 도착해서 올라가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처음보다 바람이 많이 늘어난것 같은 느낌이였다. 어느 순간 부터인가는 길다란 풀들이 거의 누워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다들 정상석 근처에서 사진도 찍고 앉아서 쉬기도 하고 있는데 이미 바람이 엄청나게 ..

나홀로관광제주도 - 브런치 식당 [씨리얼]

혼자 있다보니 브런치 메뉴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해서 저장해두었던 곳 이다. 이미 제법 유명했던 집이라서 대기가 있었다. 대기를 받고서 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오니 얼추 시간이 맞아서 입장할 수 있었다. 내부는 알쏭달쏭하게 완전 깔끔한 스타일이 아닌 나름 이런저런 인테리어에 손을 댄 모습이였다. 노란색 줄무늬 벽지는 상상도 못했던...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아주 가볍고 캐쥬얼했다. 자리마다 여기저기 꽃들도 있고... 뭔가 신기한 분위기였다. 고민 끝에 아보카도가 올라간 스크램블에그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다. 전반적인 맛은 캐쥬얼한 분위기만큼 캐쥬얼한 맛. 제주도민이라면 브런치 먹으러 오기 좋을것 같고, 여행이라면 반드시 찾아오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제주도에서 첫 도전한 브런치 ..

나홀로관광제주도, 파랗고 기분 좋은 [협재해변]

이때는 처음으로 협재 해변을 방문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놀라웠다. 나는 처음 방문했던 곳인데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곳이였던 것이다. 를 구매해서 이곳에서 먹고 바다를 거닐면서 즐겨보았다. https://walkgirl.tistory.com/801 나홀로관광제주도 [우무 UMU] 제주도에서 이미 유명한 푸딩집 우무 이곳으로 이사 하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찾아 오지 못했었던 곳이다. 오늘은 혼자 돌아다닐 수 있어서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타일로 이루 walkgirl.tistory.com 색깔 때문인지 바람 때문인지 더운데 시원하게만 느껴지는 이곳 협재 앞바다에 숙소 구하기가 힘들어 보였는데 다음에는 협재 앞바다에서 여유롭게 한 번 지내보고도 싶다. 제주맥주 파라솔이 ..

나홀로관광제주도 [우무 UMU]

제주도에서 이미 유명한 푸딩집 우무 이곳으로 이사 하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찾아 오지 못했었던 곳이다. 오늘은 혼자 돌아다닐 수 있어서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타일로 이루어진 귀여운 건물에 주차장까지 우무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곳이다. 그래서인지 가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분들도 꽤나 많다. 안에도 깔끔하고 순서대로 입장해서 순서대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있어서 밖에서 줄을 서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입장하고 나면 여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생각지도 못하고 굿즈들도 팔고 있어서 더더욱 귀여운 내부였다. 역시 잘 뽑은 캐릭터는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역시 디자인의 힘:) 우무를 포장해서 협재해변으로 갔다. 이 곳에서 바닷바람과..

나홀로관광제주도 구경할게 많은 빈티지 기념품샵, [서쪽가게]

협재에서 저녁을 먹고 주변을 한 바퀴 둘러 보다가 발견했던 가게이다. 아기자기한 빈티지샵으로 구경할 것이 넘쳐나는 가게였다. 본디 마당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보여서 한발을 들였는데 내부에 물건이 많아 보여서 내부로 들어오니 내부는 이렇게 잡화상마냥 물건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다. 무엇하나 빈티지가 아닌게 없을 정도로 빈티지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고 기념품들 마저도 빈티지에 어울리는 물건들이였다. 신나게 구경하고 우리도 외부에서 맥주 한잔을 했다. 맥주보다는 제주스러운 칵테일이 메인인 곳이지만 맥주도 판매하고 있어서 여름밤의 맥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였다. 분위기가 딱 '한여름 밤의 꿈' 같은 분위기랄까 여름에 찾기에는 매우 정말 괜찮은 가게같다. 밤에 찾는 것을 추천드리는 분위기 좋은 빈티지샵 겸..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신설오름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10530 마지막 만찬 신설오름 세화 오일장을 구경하고 배에 아직 승선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식사를 하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집인 신설오름 https://walkgirl.tistory.com/700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세화 오일장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10530 세화 오일장 바닷가를 따라서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바글바글한 시장이 보여서 차를 바로 멈춰 세웠다. 제주도를 다니면서 둘 다 세화 오일장은 처음 봤 walkgirl.tistory.com 둘 다 몸국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던 관계로 몸국이 정말로 궁금했다. 돼지고기를 넣고 끓여서 제주도의 잔칫날 먹던 음식이라고 했는데 상상이 쉽게 가지 않는 맛이..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세화 오일장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10530 세화 오일장 바닷가를 따라서 공항으로 향하던 길에 바글바글한 시장이 보여서 차를 바로 멈춰 세웠다. 제주도를 다니면서 둘 다 세화 오일장은 처음 봤던 것이다. 곧 공항으로 돌아가는 일정이지만 차를 타고 가면서 봐도 사람이 많고 신나 보이는 오일장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https://naver.me/xIh17KYY 세화민속오일시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20 · 블로그리뷰 885 m.place.naver.com (내부가 어두워서 사진은 많이 건지지 못했지만) 규모가 크진 않아도 구경할 것들이나 구매할 것들이 제법 많았다. 물론 제주 동문시장이나 올레시장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고 기념품도 한정적이지만 더 동네 시장 같고 오래 걷거나 길을..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완도항에서 제주도로. 배를 타고 제주도로.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0210525 완도항에서 제주도로 출발 장기로 제주도에 있을 계획을 세우고 나니 차를 가지고 가서 원하는 곳에서 캠핑을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까지는 자차로 다니는 제주도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만 이제는 혼자도 아니니 못할 것이 또 무엇이겠냐 싶어서 가기로 한다. 제주도로 배를 태워서 갈 수 있는 곳은 여러 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곳은 완도. 서울에서 땅끝 마을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탁송이 아닌 직접 운전해서 가는 방법은 제주도에 길게 갈때만 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그래도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완도까지 달려가본다. 땅끝 까지 내려오면 완도항 여객선터미널이 반긴다. 차로 배에 승선하지는 않고 따로..

나홀로관광제주도, 아름다운 [금오름]

제주도에 갈때마다 오름은 한번식 오를려고 노력했는데, 이때는 혼자서 제주도 구경을 하는 타이밍이라서 매일 하나씩 골라서 가려고 했다. 이날 선택한 것은 금오름이다. 이미 예쁜 것으로 유명해져 있는 금오름이라서 나도 기대가 많았다. 입구에 차를 대고 나면 금오름 안내문들을 만날수가 있다. 시작 지점 부터 정체를 알수 없는 연못과 여러가지 오름에 대한 안내판들을 만나 볼수 있다. 이렇게 잘 닦여진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되서 길을 잃어 버린 일은 없다. 등산로 같은 오름 들도 있는데 이곳은 정비가 되어 있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오를 수 있다. 정비가 잘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도 모르겠다. 왜 이렇게 경사가 가팔라 지는것인가, 왜 오름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헉헉 대기 시작할때쯤에..

나홀로관광제주도 [카페 브리프 cafe brief]

궁금증에 검색해서 찾아갔던 카페 브리프 특별할거 없는 작은 마을에 유일한 카페처럼 생각보다 넓은 대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곳과 다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 정도인 하얀 건물에 푸른 잔디밭을 가지고 있는 카페였다. 내부에는 이미 사람들이 많았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었고, 한켠에서는 책과 문구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돈을 내고 인생네컷을 찍을 수 있는 촬영 부스도 있었고 바로 종이로 출력이 되는 무료 미니 사진관도 너무 귀여웠다.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세트 메뉴들로 디저트가 나름 유명한 곳이였지만 혼자라서 세트까지는 시도하지 못하고 간소하게만 주문을 했다. 나도 브리프 디저트 박스 참 궁금했는데, 혼자다니면 어쩔수 없는 노릇이다. 테린느도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상황이라 아쉬웠..

나홀로관광제주도 [인생밥집]

나홀로 관광이니까 오늘도 궁금한 곳을 찾아 가본다. 인생밥집이라는 곳이였다. 이곳은 가게 인테리어에 끌렸는데 딱새우장도 있길래 가보기로 결정했던 곳이다. 가정집을 개조했는데 내부가 깔끔하고 혼밥 하기도 좋아보이고 같이 먹기도 좋아보이는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큰 창이 있는 자리가 시그니처이면서 내 마음에도 가장 들었다. 식사 타이밍이 아닐때 찾아가서 이 좋은 자리에 앉아서 식사도 할 수 있었다. 일하러 가기 싫지 라니... 이런 제주 정착 장려 문구는 여행객의 마음이 해롭습니다. 정갈하게 하나의 트레이에 나오는 정식은 생깃 거 만큼이나 맛도 깔끔했다. 전복장과 딱새우장이 담겨져 나왔고 소박한 반찬은 백반을 먹는 느낌으로 깔끔했다. 양이 많은 사람들은 모자란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트레이에 올..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바람을 피해 중문으로, 당첨된 맛집 듀크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0210528 바람을 피해 중문으로, 어쩔수 없이 갔다가 반한 맛집, 듀크 전날 보다도 한층 더 강해질 바닷 바람 속에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잘수가 없어서 오늘은 텐트를 철수하고 숙소에서 하룻밤을 자기로 했다. 가까운 중문쪽에 저렴한 곳으로 그냥 예약을 했고 점심까지 화순 금모래 해변에서 먹고 나서 이동을 했다. 일찌감치 체크인 하고 씻고 나서 저녁을 먹을 곳을 찾아서 다시 외출을 했다. 5시도 안 된 시간이다 보니 문을 연 곳이 없었다. 그 보다도 일단 식당의 숫자 자체도 적었다. 전체를 한 바퀴 돌아도 이미 끝난 식당이나 한시간 뒤에나 여는 식당들이 대부분이였다. 방황하는 중에 예쁜 고양이님도 만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식당이 없는 난감함이 없어지는 ..

제주빵집투어> 다니쉬 Danish / 함덕

다니쉬 Danish 는 함덕 근처에 있는 2층 주택을 개조한 카페겸 베이커리다. 카페 자체에 대한 평 보다는 빵이 맛있다는 평이 눈에 들어 온 이후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버린 케이스 였다. 그래서 아침에 빵을 구매하고도 (https://walkgirl.tistory.com/848) 제주빵집투어> 본 조르노 Buon Giorno / 노형 제주도에서 까페를 검색해서는 종종 갔었지만 빵집 투어(?)를 해본 적은 없었다. 빵을 무지 좋아하지만 한 번 많이 먹고 나면 꼭 후회하게 되고 그렇다고 하루 지난 빵은 맛이 없어서 많이 살수 walkgirl.tistory.com 커피와 함께빵을 즐기기 위해서 오게 되었다. 오픈 시간 보다 30분을 일찍 도착해서 잠시 비르르 피해 차안에서 기다리면서 오픈 시간..

제주빵집투어> 본 조르노 Buon Giorno / 노형

제주도에서 까페를 검색해서는 종종 갔었지만 빵집 투어(?)를 해본 적은 없었다. 빵을 무지 좋아하지만 한 번 많이 먹고 나면 꼭 후회하게 되고 그렇다고 하루 지난 빵은 맛이 없어서 많이 살수가 없는 굴레. 신랑은 밀가루 아예 안 먹는 사람이라서 빵을 여러개 사서 나눠 먹는 것도 불가능하다. 제주도는 검색을 해보면 꼭 빵지순례까 뜨곤 한다. 이번 제주도는 일정을 정하지 않아서 마음대로 해도 상관이 전혀 없는 그런 하루가 생긴거라서 카페와 빵집을 가보기로 했다. 검색해보니 숙소에서 준클라시코, 제주 하멜 치즈케익, 보엠, 스위츠 커피바, 본조르노 베이커리 등 저장해두었던 집들이 다 가까이 있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아침부터 카페를 가기 전에 빵 부터 구매해보기로 했다. 3대 빵집에서 일등으로 나오던 에 가보..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맛있는 해산물집, 어멍이 해녀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10530 맛있는 해산물집, 어멍이 해녀 모구리 캠핑장에서 체크아웃 한 이후에 밥을 먹을 곳을 찾아서 성산 쪽을 드라이브 하면서 밥 집을 찾았다. 보말죽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발견한 해녀의 집, 어멍이 해녀 https://naver.me/x0ahldrd 어멍이해녀 : 네이버 방문자리뷰 426 · 블로그리뷰 232 m.place.naver.com 주차장이 넓게 같이 있는 해녀의 집은 잘 없는데 주차장이 넉넉했다. 입구에는 수국들도 피어 있어서 종달 답다는 생각도 들면서 아기자기한 느낌의 해녀의 집이였다. 창문 쪽에 앉으면 멀리 우도도 보이는 자리에 위치해 있다. 사진을 찍을만한 아기자기한 아이템들도 있었다. 메뉴는 칠판에 손글씨로 적혀 있었고, ..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마음에 쏙 드는 캠핑장, 모구리 캠핑장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10529-30 모구리 캠핑장 제주도 다운 바람 덕분에 화순 금모래 캠핑장을 벗어나게 되어서 새로운 캠핑장을 가고자 열심히 검색을 해봤다. 이전에 찾았던 무료 차박지는 코로나로 없어 진 자리들이 많고 국립 캠핑장들은 역시나 이미 다 차 있는 듯 했다. 그러던 중에 발견한 동쪽 끝에 있는 모구리 캠핑장. https://naver.me/5qRcsUiW 모구리야영장 : 네이버 방문자리뷰 57 · 블로그리뷰 301 m.place.naver.com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제주도의 많은 부분들이 인터넷 사전예약이 되는건 참 편하다. https://eticket.seogwipo.go.kr/openos/product/productDetail.do?pr..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화순리 금모래 캠핑장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0210526-0527 화순리 금모래 캠핑장 차를 가지고온 이번 제주도는 일단 노지 캠핑이 목적이였다. 몇군데 검색해 둔 곳을 돌아다니다가 정박하게 된 곳은 화순리 금모래 캠핑장이였다. 여름시즌에는 유료라는 안내가 되어 있는 곳인데 주변에 딱히 관리하는 곳은 보이지 않았다. 지도에 유료 캠핑장과 무료 캠핑장이 나누어져 있는데 무료 캠핑장은 모래해변에 있는 곳이였고, 유료 캠핑장에는 데크가 있었다. 캠핑장의 절반 이상은 이미 텐트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데크인데다가 자리도 있고 바다 바로 앞이라서 우리도 이곳에 정박하기로 결정하였다. https://naver.me/5uxifqMe 화순금모래해수욕장주차장 : 네이버 블로그리뷰 130 m.place.nav..

제주백팩여행2022] 가방 메고 제주도 20220607-20220613

20220609 목요일 ~ 20220613 월요일 대화 끝에 제주도! 갑자기 되면서 휴가 하루를 쓰고 제주도를 가기로 했다. 한달 반 전에 비행기표는 일찌감치 예약해버리고 그때부터 한달전부터 예약 창이 열리는 휴양림 예약을 매일 들여다 보았다. 모든 스케쥴 정리와 예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휴가인 듯 휴가 아닌 제주도를 간다. 근로자가 빡빡하게 끼워 넣은 스케쥴을 한번 구경해 보자. 20220609 김포발 6시 비행기. 신랑의 아시아나 마일리지 소멸 예정인지라 마일리지 석으로 예약하다 보니 비즈니스 석을 예약하게 되었다. 비즈니스 석에서 정말 꿀 잠을 자고 7시 경 제주공항 도착 이후 비즈니스석이라고 일찍 미스테리 렌치를 픽업한다. 그렇게 미스테리 렌치를 하나씩 메고 걸어서 렌트카 회사에 번호표 불 들어 ..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에서는 일회용없는 스타벅스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에서는 일회용없는 스타벅스 제주에서 한 번 스타벅스에 들러서 당을 채웠는데 그 때 리유저블 컵이 테크아웃 잔으로 선택되었다. 일회용품 없는 제주를 위해서 제주 전체에서 일회용 없이 진행을 하는 모양이였다. 리유저블이니만큼 재사용 가능하고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형식이였다. 기념품으로 데려가도 되지 않을까 싶은 그런 컵에 담겨져서 나왔다. 얇은 일회용 컵보다 잡기도 편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아이템이였다. 그런 관계로 중간에 스타벅스가 보일 때 컵을 반납하려고 다시 들렀다. 주문대에 줄을 서서 기다리던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그건은 컵 반납하는 기계. 컵을 뚜껑을 빼고 반납하면 알아서 체크하고서 사용 금액을 돌려준다. 돌려주는 것도 현금 뿐 아니라 스타벅스 카드로도 돌려주..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 서귀포 자연 휴양림 산책

제주백팩여행2022 ] 220611 & 12 제주 서귀포 휴양림 산책 총 4박 5일의 제주도 일정 중에서 3박 4일을 서귀포 휴양림 야영장에서 지냈다. 2022.07.25 - [바람: Korea/JEJU] -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도 캠핑, 서귀포 휴양림 야영장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도 캠핑, 서귀포 휴양림 야영장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 서귀포 휴양림 220609-220612 이번 제주도 여행은 백패킹이였다. 지난 번에는 차를 띄워서 왔지만 이번에는 백팩을 메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찾아왔다. 지난번에 확인했 walkgirl.tistory.com 서귀포 휴양림 야영장은 야영장만으롣 참 훌륭했지만 휴양림 안에 존재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하는 장점이였다. 즉 휴양림 내부도 즐길수 있다느 것이다..

제주백팩여행2022] 청수 곶자왈 반딧불이 축제

제주백팩여행2022] 청수 곶자왈 반딧불이 축제 20220612 제주도에 가서 무얼 할까에 대해서 검색하던 중에 발견한 반딧불이 축제가 있다. 샤려니 숲길의 물찻오름 행사도 있었는데 순식간에 끝난 예약 때문에 이번에는 가지 못했다. 어쨌든 제주도 기간에 딱 맞춰서 오픈 하는 반딧불이 축제는 네이버를 통해서 예약을 하고 갈 수 있었다. 시간대도 해가 지는 시간 부터 시작해서 4타임 정도 있었고 코스 별로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였다. 우리는 제주시로 다시 넘어가서 다음날 아침 비행기를 타야하는 관계로 첫번째 시간대를 예약했다. 도착한 곳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주체 정리를 하고 계셨고 주차 공간은 많지 않아 보여서 첫 타임인게 다행이기까지한 상황이였다. 우리도 예약 시간 보다 30분 정도..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 디저트 몽그레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 디저트 몽그레 제주도 돌아오는 길에 기념품 과자를 선물로 살 예정이였다. 그래서 제주도 오기 전부터 이것 저것 잔뜩 검색을 해서 과자들을 알아 놓은 상태였다. 숙소가 시내가 아닌 한라산 중턱이다 보니 중간에 과자를 사기는 쉽지 않고 마지막날에 제주시에서 자는 날에 사러갈 생각이였다. 그런데 마지막 날이 되어서 가려고 보니 일요일이라서 휴무인 곳이 많았다. 관광지니깐 일요일 휴무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가게들은 오히려 사람사는 동네에 맞춰져서 일요일에 쉬는 곳들이 꽤 있는 것이였다. 정말 여행객의 착각..... 그래서 더 미친듯이 검색을 하다가 가까운곳에 찾은 몽그레 네이버 정보에는 마감시간을 지난 것으로 표시되었지만 마지막 희망으로 가보자는 생각으로 가보았다. 열..

제주백팩여행2022] 서귀포 치유의 숲, 시오름

제주백팩여행2022] 서귀포 치유의 숲, 시오름 20220609 제주도 오름을 검색하던 중에 발견한 치유의 숲. 예약을 해서 방문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서 바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방문 예약도 있지만 해설 예약도 있어서 해설으로 도전해 보기로 했다. https://naver.me/FHYuWrxj 서귀포 치유의 숲 : 네이버 방문자리뷰 1,550 · 블로그리뷰 1,021 m.place.naver.com 예매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s://eticket.seogwipo.go.kr/openos/main/mainPage.do 서귀포시 E-Ticket (긴급)통합예약발권시스팀 웹서비스(인터넷 예약,조회, 취소 등) 일시 중단 안내 22.06.15 eticket.seogwipo.go.kr..

제주백팩여행2022] 예약하고 찾아간 작은 식당, 두엔데 Duende

제주백팩여행2022] 예약하고 찾아간 작은 식당, 두엔데 Duende 22020609 치유의 숲에서 열 산책과 등산을 마치고 https://walkgirl.tistory.com/713 미리 예약해 놓은 식당으로 향한다. 제주백팩여행2022] 서귀포 치유의 숲, 시오름 제주백팩여행2022] 서귀포 치유의 숲, 시오름 20220609 제주도 오름을 검색하던 중에 발견한 치유의 숲. 예약을 해서 방문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서 바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방문 walkgirl.tistory.com 제주도에 여러가지 식당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최대한 멀지 않은 곳으로 중점을 두었고 그래서 찾은 것이 두엔데 Duende 가게 이름 두엔데는 동화속 요정이나 설화의 도깨비를 뜻한다고 한다. 스페인어로는..

제주백팩여행2022] 애월 해녀의 집

제주백팩여행2022]애월 해녀의 집 놀러다니던 김에 해산물을 사서 집에 갈까해서 검색을 하다 보니 해녀의 집이 멀지 않아서 가보기로 했다. 해산물은 해녀의 집에서 먹으면 실패 하지 않으니까 충분히 갈만하다 날씨는 안 좋아서 바다 풍경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산에만 있는 우리에게는 바다 풍경도 좋으니까. 포장을 해갈까 했지만 온 김에 먹고 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다. 성게는 메뉴에는 없었는데 앉아서 작업 하고 계신 해녀 분들 손에 있는 멍게를 보고 여쭈어보니 바로 손질해서 주셨다. 성게 색깔 좀 봐요 너무 맛있어요!!! 심플한 상이지만 진짜 맛있는 해산물 한 상이다. 저렇게 주문하는것이 6만원정도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풍경마저도 날것의 느낌인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이다. 실내도 다 바다..

제주백팩여행2022] 뷰 좋은 카페 휴일로

제주백팩여행2022] 뷰 좋은 카페 휴일로 제주도 카페 투어(?)로 새로운 카페를 찾아서 와봤다. 한라산 케이크가 너무 귀여운 카페 휴일로 카페 앞에 주차를 하면 일단 보이는 풍경 부터가 너무 좋다. 이런 자리에 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장한다. 카페 바로 옆에는 숙소가 있는 듯 했는데 검색해보니 휴일로 숙소로 독채 숙소 1채 짜리였다. 까페 입장하자마자 온갖 빵들이 보인다. 한라산 케이크만 생각하고 왔는데 기대하지 않은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하지만 여러개를 먹을수는 없으니,, 한라산만 주문한다. 1층 정원은 나름의 분위기가 있고 1층 내부는 시원함이 있고 2층은 뷰가 있는 카페였다.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책을 읽기로 했다. 2층은 천막이 있기는 하지만 해가 드..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도 캠핑, 서귀포 자연 휴양림 야영장

제주백팩여행2022] 제주 서귀포 휴양림 220609-220612 이번 제주도 여행은 백패킹이였다. 지난 번에는 차를 띄워서 왔지만 이번에는 백팩을 메고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찾아왔다. 지난번에 확인했던 서귀포 자연휴양림에 이번에는 꼭 가리라 마음 먹어서 두 달 전부터 예약창을 확인하고 있다가 잽싸게 예약하고 찾아 왔다. 우리의 방문은 목요일에서부터 월요일인지라 평일 예약으로 잡느라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았고, 6월 초다 보니 아직 제주도를 찾는 사람들도 상대적으로는 적은 타이밍이라 더 수월했던 것 같다. 어쨌든 일년 전에는 꽉찬 예약만 보고 돌아서야했던 야영장에 오게 되었다. 대체로 국립 공원 안에 있는 야영장들은 쾌적하고 자연에 둘러싸인 좋은 사이트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 면에서도 꼭 와보고 싶었던 곳..

제주백팩여행2022] 취미 생활의 공간, 제주별책부록

제주백팩여행] 취미 생활의 공간, 제주별책부록 뱃지 수집의 취미가 있는 나에게 최근에 알게 된 뱃지들은 바로 둘레길을 완주 했을때 주어지는 완주뱃지들이였다. 전국의 완주 뱃지들을 알아 보던 중에 알게 된 올레길 뱃지 올레길는 완주 후에 주어지는 메달과 올레길 기념으로 만들어진 뱃지, 마그넷 등등의 기념품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매할수 있었지만, 제주도에 오는 길에 들러서 뱃지를 사기로 했다.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를 먼저 찾았다. 글을 검색해보면 항상 나오는 곳이 여기라서 이곳으로 왔는데, 스테이를 겸하고 있는 올레를 총괄하는 곳이다. 1층 카페에 기념품 파는 곳도 당연히 있을꺼라는 나의 기대와 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문의해보니 길 건너편에 기념품을 파는 가게는 따로 있다고 한다. https:/..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 모슬포에서의 저녁

자차 제주도 캠핑 여행 20210525-210530 210525 모슬포에서의 저녁 https://naver.me/Ft8lvGnJ 미영이네식당 : 네이버 방문자리뷰 2,540 · 블로그리뷰 2,075 m.place.naver.com 사랑하는 고등어회를 먹기 위해서 모슬포에서 [미영이네]를 찾았다. 하지만 오늘의 웨이팅이 마감이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다. 고등어 회 하나를 믿고 찾아 왔던 오늘은 반드시 고등어회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옆에 안선 식당도 마감이고 주변을 검색하던 중에 고등어회가 있는 다른 식당을 찾아냈다. 바로 근처에 있는 [모슬포 부두식당] 먹고 싶었던 고등어회를 주문했다. 세트로 주문했더니 고등어 구이와 간이 된 밥도 함께 나와서 저녁으로는 안서어 맞춤이였다. 역시 고등어 회는..

2019제주> 지나가는길에 마주친 [미엘드세화]

2019제주> 지나가는길에 마주친 미엘드세화20190204 명진 전복 대기표를 들고서 주변을 탐방하던 중에 발견한 카페에 급정차보이는대로 일단 들어갔는데 가고 보니 여기가 들어본적 있는 [미엘드세화]였다. 주택을 개조해서 집 같은 느낌에 아기자기한 느낌까지드는 곳인데넓은 식탁에 앉아서 차를 마시니 집 식탁에서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드는 곳이였다.창도 많아서 제주스러운 가정집에서 식사라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밀크티와 따뜻한 차 하나씩 시켜서 노닥노닥내가 결국 신랑의 차를 다 엎어버렸지만-_-;;;;어쨌든 노닥노닥 놀은 곳..(물을 바닥에 엎어서 사장님께 죄송해진 ㅠㅠㅠㅠㅠㅠ) 명진 전복 대기 시간을 잘 지낼 수 있었던 아기자기하고 잔들도 예쁘고 맛도 좋았던 미엘드세화 시간 소비를 위해서 들어갔지만제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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