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처음으로 협재 해변을 방문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놀라웠다.
나는 처음 방문했던 곳인데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곳이였던 것이다.
<우무>를 구매해서 이곳에서 먹고 바다를 거닐면서 즐겨보았다.
https://walkgirl.tistory.com/801
색깔 때문인지 바람 때문인지
더운데 시원하게만 느껴지는 이곳
협재 앞바다에 숙소 구하기가 힘들어 보였는데
다음에는 협재 앞바다에서 여유롭게 한 번 지내보고도 싶다.
제주맥주 파라솔이 너무 잘 어울리는 바다 색깔
다들 여름을 즐기는 중
야영장을 넘어서면 있는 바다앞의 자그마한 언덕
휴식시간
해루질을 하시는 분
비양도가 잘 보이는 협재
완벽한 풀 세팅을 한 어느집.
아이에 집중하는 가족
낚시에 여념이 없으신 분
200803 나홀로관광제주도 - 협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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