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생활모음집/일기 혹은 낙서장

퓨어썸 미니 여행용 샤워기 실사용기 3탄, 뉴욕 ver.

걷는소녀 2024. 6. 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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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퓨어썸의 샤워기, 그리고 필리핀ver 미니샤워기 사용후기

터키에서 실사용 후기 이후에 여행 갈때마다 기록해보기로한여행용 미니 샤워기 사용 후기https://walkgirl.tistory.com/1025 바디럽 퓨어썸 여행용 미니 샤워기 실사용전후!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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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럽 퓨어썸 여행용 미니 샤워기 실사용전후!

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실행보지 않았던 것이 샤워기 필터를 가지고 여행을 가는 것이였다. 이번에는 한 번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최근에 눈여겨 봐두었던 퓨어썸의 여행용 샤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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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3탄으로 돌아왔습니다.

 

2024년 6월 미국에 다녀왔는데, 주로는 친구 집에 머무르게 될 예정인지라 처음에는 여행용 샤워기를 안 챙겨갈 생각이였다.

허나 어쩌다 보니 일정의 절반은 집이 아닌 곳에서 자게되었고 그런 연유로 트렁크에 샤워기를 꼭꼭 챙겨 넣었다.

 

 

처음 1박을 한 호텔은 샤워 호스를 분리할 수 없는 구조였다.

 

국립공원 산장 역시 레인샤워라서 샤워기를 장착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출국 전 이틀은 뉴욕 호텔에서 자게되었고 이때는 샤워기 헤드를 교체 할 수 있었다.

세면대용 필터도 가지고 갔는데 세면대용 필터를 적용할 수 있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다.

 

사실 여행 전에 검색과정에서 워싱턴에서 사용한 필터 후기를 본 적이 있었는데

미국의 상수도 시스템이 얼마나 오래되었을지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색깔이라고 생각이되어서

사실 이번 여행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싶었었다.

 

 

 

뉴욕에 처음 도착했을때는 이틀 뿐이 샤워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쉬움 아닌 아쉬움이 있었다.

도착 당일 2번의 사용, 그리고 다음날 아침 4번째 사용에 벌써부터 필터 색이 심상치 않았다.

 

 

 

 

 

 

그리고 총 8번의 샤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직전의 필터 상황..

하아.. 필리핀 세부를 갔을 때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이 색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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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퓨어썸의 샤워기, 그리고 필리핀ver 미니샤워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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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봐도 색깔이 엄청난데 새제품과 비교해보니 더 어마어마 하네요.

윗면을 를 비교해도 엄청난 색깔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알고난 다음에는 알기 전으로 돌아갈수가 없네요....

 

 

 

 

 

 

 

다음 여행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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