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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럽 퓨어썸 여행용 미니 샤워기 실사용전후!

걷는소녀 2023. 11. 3. 17:53

 
 
 
 
 
 
 
 
 
 
 
 
 
 
 
 
 
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실행보지 않았던 것이 샤워기 필터를 가지고 여행을 가는 것이였다.
이번에는 한 번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서 최근에 눈여겨 봐두었던 퓨어썸의 여행용 샤워기를 구매해보았다.
이왕 할인해서 구매하는거 필터까지 왕창 한 번 구매를 해보았다.
 
 
 
 

 
여행용 샤워기와 거기에 맞는 필터를 일단 구매했고
덤으로 잔류염소 제거용이라는 녀석도 함께 구매를 했다.
이번 여행은 처음이라서 일단 여행용 샤워기와 일반 필터를 먼저 데리고 가기로 했다.
유럽은 아무래도 석회질 제거가 메인이 될듯했다.
 
 

 
 
 
 
 

 
 
 
 
 
 
 
 
 
 
포장도 예쁘고 깔끔한 퓨어썸의 필터들.
덕분에 더 깨끗한 기분이 드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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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사용 결과!
터키를 갈때 구매를 했는데, 카파도키아와 이스탄불에서 샤워기를 사용했다.
두 군데다 샤워기 헤드르 교체하는 데에는 문제는 없었다.
자그마한 헤드인데다가 뚜껑도 있어서 진짜 이동용으로는 편리한 샤워기다.
 
 
 
 
카파도키아에서 3일간 있을때는 거의 필터에는 변화가 없어서 별거 없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스탄불의 숙소가 구시가지여서 그랬던 것인지, 하루 밤 만에 색이 꽤나 많이 변했다.
그리고 이스탄불에서 3밤을 자고난 필터 색깔이 이렇게 되었다...
(사진은 새 필터와 비교샷)
 
그동안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녹물을 만났을까를 생각하면 아찔하다.
 
다음 사용은 필리핀 세부가 될 예정인데 그곳은 유럽과 달리 녹물이 더 문제 일텐데 더 얼마나 무시무시한 색이 나올지 모르겠다.
어쨌든 내돈내산으로 잘 이용하게된 아이템이고, 앞으로 꾸준히 애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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