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Americas/Uruguay, 2012 ㆍ

* 우루과이만의 몇가지.

걷는소녀 2012. 9. 20. 14:47





















우루과이의 날씨.

부에노스아이레스보다 따스한곳

제법 관광하기 좋은 온도

구름이 살짝 끼었지만 햇님이 쨍한 날씨








수도라서 몬테비디오에 들렀고,

가장 가깝고 페리가 많이 가는 휴양 도시라서 콜로니아에 들렀다.

전세계날씨가 손안에 있는 날씨 어플은 멋지다고:)






















버스안에서 만난 사랑스럽기 그지 없는 아가

처음에는 엄마랑 조금 놀더니 조금 지나 바로 엄마에게 기대에서 도착할때까지 잠을 자던 아가.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단 하루 사용하게된 루과이 화폐

비행기 안의 기부 봉투에 모두 내어버린 남은 동전들






























혼자 놀기의 달인

아름다운 풍경속 즐거운 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