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63

DAY 01 :오마이갓!!! It's MAYDAY!!!!

DAY 01_ BUENOS AIRES, ARGENTINA뭐라고, 오늘이 뭐라고? #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다가 공항버스를 탄다. 싸지는 않다.그래도 택시 등등보다는 싸니깐- 국제공항은 도시에서도 약간 떨어져 있기도 하고,, 한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서 도착한 곳은 책자와는 약깐 다른 위치의 버스의 오피스였다.돌아다니면서 확인하니. 책자에 나온 위치에는 아예 사무실이 없는걸로 봐서 자리를 옮긴 것이였던듯..((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이 책자는 정보가 십년 전 것 정도는 되는지 틀린 것이 너무 많았다-_- 덕분에 고생 더 한) 일단 위치 파악을 하고 보니 여기는 Retro 구역 안.배낭을 다 메고 걸어서 retro 기차역을 확인!지도를 손에 들고 이리 저리 돌려가면서 광장으로 방향을 드디어 잡고 걸어가고,나의 ..

DAY 00: 남미로, 떠나다! to SOUTH AMERICA

DAY 00_ SEOUL, KOREA FRANKFRUT, GERMANY BUENOS ARIES, ARGENTINA 남미로, 떠나다 #2시경의 비행기.적당히 아침에 집을 떠나서, 우리의 인천 국제공항으로 갔다.둑은 둑은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떠난다.점심시간을 걸쳐서 도착한 공항인지라어찌할까하다가 밥을 먹고 안으로 들어가기로,,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마지막으로는 밥을 먹기로 하고 한식당 들어가니 역시 공항은 비싸다!!!! 그래도 우거지 갈비탕 :)근데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니 가지 마십시오ㅠ_ㅠ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텍스까지 붙인다-_- 아오! 어찌나 후회했던지ㅠㅠ 이번에는 시간도 있고 속도의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자동출국심사 신청을 한다.아주아주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도장 꽝 받고 지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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