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1 _ BOGOTA, COLOMBIA MUSEO DEL ORO재미가 없는 황금 박물관 투어 끝나고 바로 황금 박물관으로 향하지 않고 어딘지 모르게 기운 빠져서 먹으러 먼저 들렀다.walking tour 할때 몇가지 콜롬비아의 음식을 소개 해주어서 그 중 한 군데에 그냥 들어갔다.사실 음식 설명은 제대로 듣지도 못해서 기억나는 것도 없고 Tamales가 항상 궁금했던 터라 그걸 먹으러 들어갔다. #내가 간 곳은 La puerta de la tradicion이라는 곳,plaza bolivar에서 한쪽길로 올라가면 그 옆에 쭉 간식과 음식들을 파는 곳이 존재한데 그중에 한 군데에 무턱 대고 들어 갔다. 식당앞에는 간식과 음식 사진들이 있으니 찾는 것은 어렵지가 않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내부에는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