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생활모음집/일기 혹은 낙서장

diary] 나의 인턴의 마지막 기억

걷는소녀 2012. 3. 11. 01:12


환자 파악하느라 바쁜 지은뇨 인지던트를 데리고 마신 맥쥬























정말로 마지막 날에 유연이랑 저녁 대신으로 먹은 치맥!!




맛난 핫썬님ㅋㅋ




















셋이서 궁싯궁싯 이리 저리 뜯어 먹은 간식과 맥주 


 









어떤 사람의 블로그 제목이
사진으로 쓰는 일기라는 표현이 있었다

글로는 기록 못하니깐 나도 사진으로,,
마지막 2월의 구로에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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