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7.
Holland
Rotterdam
2008년 여름의 유럽
꽃이 만발했던 네덜란드의 시장은 황홀하기 그지 없었다.
온갖 꽃들로 가득들어 차 있는 시장에서 한아름 꽃을 사서 끌어 앉고 집으로 돌아가야할 것만 같았다.
꽃 만큼이나 정갈하고 로맨틱하던 도시.
볼 것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다시 한 번 방문 하고 싶은 도시 중 하나.
2008 summer in Europe
The market full with bloomed flower was fantastic
It smelled sweet in the air as the shine.
City was romantic like a rose.
It's the city didn't had much to remember, but much reason to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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