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o121o23
덕수궁. Deoksugung
결국 맞지 않아서 혼자서 걸은 덕수궁.
마지막으로 기억할 수 조차 없는 때에 와본 시청.
덕수궁을 돌고 돌담길 쪽으로 구경가려고 했으나 타이밍이 또 안 맞아서 혜화동으로 그냥 우회했으나
단풍이 들은거 같다고 생각든 시점에서 궁에 들어가서 붉은 단풍을 보니 기분도 좋다.
날씨도 좋아서 감사한 날 :)
iphone밖에 없어서 슬프기도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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