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첸이사 2

[11일의멕시코] DAY 5 치첸이사, 그리고 뚤룸 Chichen Itza, Tulum

20170124 = DAY5 = 치첸이사, 그리고 뚤룸 Chichen Itza, Tulum 그날의 주절거림은 당일에 미리 이렇게... https://walkgirl.tistory.com/521 [11일의멕시코] 170124 뭐하는건가 싶은 오늘, 뚤룸 입성 day 6 on live! 20170124 치첸이사 + 이동하는 날 = 늘 그렇듯 이동은 참으로 싫다. 오늘은 메리다를 떠나는 날새벽 6시반 버스를 타기 위한 고군 분투를 시작한다.이번 멕시코 여행은 뭐든지 last minute으로 다니고 walkgirl.tistory.com https://goo.gl/maps/jFafWeLCRPHBzehP9 치첸이트사 · 97751 Yucatan, 멕시코 ★★★★★ · 고대 유적지 www.google.com 빠른 시..

[11일의멕시코] 170124 뭐하는건가 싶은 오늘, 뚤룸 입성 day 6 on live!

20170124 치첸이사 + 이동하는 날 = 늘 그렇듯 이동은 참으로 싫다. 오늘은 메리다를 떠나는 날새벽 6시반 버스를 타기 위한 고군 분투를 시작한다.이번 멕시코 여행은 뭐든지 last minute으로 다니고 있는것 같다.4시 50분쯤 깨서 어제 밤에 건조기에 넣어두고, 호텔 검색하다가 잠들어버린 탓에 허탈하게 시작하는 새벽이다.빨래 찾아오고 짐 싸고 씻고 정리해서 체크아웃하는게 6시 2분. 24시간 전에 취소 한게 아니라 방값 내라고 해서 귀찮아서 그냥 방 값내고 우다다다 걷기 시작.길에 택시를 만날지 안 만날지는 모르고 택시 불러주면 10분쯤 걸린다는데, 택시를 믿을수가 없어서 ㅋㅋ(이틀전에 당한 그놈의 공항 버스!!!)전날도 걸어서 딱 20분정도 걸려서 짐을 다 짊어지고 걷기 시작한다. 걷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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