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 bruni
여름 빙수
어.찌.감.이.
지금의 모습으로 확장되기 전부터
좋아하던 코코브루니의 여름빙수 메뉴
어.찌.감.이
이름부터가 너무 귀엽다 :)
짝을 이루는 다른 빙수의 이름은 일편딸심.(딸기빙수)
이번 여름 귀국후 처음으로 먹었는데 정말 맛있다:)
감맛 아이스크림과 곶감과 홍시 떡으로 맛을 더한
빙수는 여타 과일빙수와는 다른 맛있는>_<
가격은 12000원으로 조금 비싸지만
별로 안 그래보여도 양은 생각보다 되는 편이라 아주 아깝지는 않다>_<
이태원점에 갔을떄 먹은 빙수이므로 이태원점 태그.
지금은 번화가마다 존재하는 곳이니~
하물며 대치동에도 생긴-_- 코코브루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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