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도 잘 기억이 안 나는
추운날의 심심하기 그지 없던 카레 우동
하지만 따뜻함만으로도 만족 스러운 것이 우동
추위를 녹이게 해줌에 감사하며
반응형
'바람: 생활모음집 > 미각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의 생일상 (2) | 2013.02.08 |
---|---|
유명한 멕시코! 줄서서 먹는 그집. Vatos (0) | 2013.02.08 |
브루클린 버거 조인트. Brooklyn Burger Joint. /서래마을 (0) | 2013.02.08 |
마음에 드는 작은 까페 8번가. 8st./회기동 (0) | 2013.02.03 |
붉은 고기.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