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배낭메고두달여행기]
집으로(feat.샌프란시스코)
DAY60 이제 정말 한국으로
이제는 맡겨둔 짐을 찾아서 비행기를 타러갈 시간이다.
커다란 짐을 마지막으로 둘러에고 택시를타고 공항으로 향한다.
마지막 라운지에서 저녁을 먹고 한국행을 탄다.
이제 60일이 마무리된다.
98kg에서 시작한 징은 87kg까지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신랑은 잔뜩 당아서 귀국한다.
바이바이 미국, 쿠바, 엑시코.
오랜만이야 한국: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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