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2

Movie) 여전히 날고 달리는 액션, 그러나 전편만 본한, 테이큰2, taken 2

테이큰 2 Taken 2 2012 전편만한 속편 없다. 전편도 스토리가 많지는 않았지만서도, 전편처럼 액션은 여전했지만, 전편의 아슬아슬하게 뒤를 밟아 가는 모습이 주는 긴장감은 없었다.지독하게 스토리가 없고 넘어야할 산이 없어서 지루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차라리 이스탄불에서 납치 되어서 다른 도시로 가느라 그걸 추적했으면 조금더 나았으려나.. 이스탄불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인지는 알 수 있었다. 물론 직접가서 보는 것과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겠지만, 이 이상의 코멘트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영화이다. 물론 액션 영화로써는 손색없다. 스토리가 아쉬울뿐, 테이큰 2(2012)Taken 2 7.2감독올리비에 메가톤출연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라드 세르베드지야..

Movie) 한마디로 매력적인 영화 클로이, chloe, 2010

클로이 CHLOE 이 포스터를 무지 좋아했다. 아마다 사이프리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 자체가 주는 매력도 많아 보여서 나의 리스트 언제나 있던 영화였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두 여자의 관계가 더 메인이 되었던 영화.개인적으로 아만다가 정말 예쁘게 생기고 매력도 매우 있다고 생각한다.이 영화는 역활 때문인지 매력이 철철 넘쳐난다. 말투가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특히나 여기에서는 더더욱 상황을 설명하는 말투가 매력있다.자신감 있는 여자에서 대학생같은 풋풋함과 사랑에 미치는 광끼까지 영화 속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짜 예쁜 아마다'ㅅ' 백치미 폴폴 넘치더너 여자가 어느샌가 매력적인 여인이되었다. 이 여인도 나이가 있어서 그렇지만 예쁘다.그리고 보면 볼 수록 매력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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