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2
Taken 2
2012
전편만한 속편 없다.
전편도 스토리가 많지는 않았지만서도, 전편처럼 액션은 여전했지만, 전편의 아슬아슬하게 뒤를 밟아 가는 모습이 주는 긴장감은 없었다.
지독하게 스토리가 없고 넘어야할 산이 없어서 지루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
차라리 이스탄불에서 납치 되어서 다른 도시로 가느라 그걸 추적했으면 조금더 나았으려나..
이스탄불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인지는 알 수 있었다. 물론 직접가서 보는 것과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겠지만,
이 이상의 코멘트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영화이다. 물론 액션 영화로써는 손색없다. 스토리가 아쉬울뿐,
테이큰 2 (2012)
Taken 2
7.2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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