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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여전히 날고 달리는 액션, 그러나 전편만 본한, 테이큰2, taken 2

걷는소녀 2012. 10. 2. 14:52










테이큰 2


Taken 2


2012











전편만한 속편 없다.


전편도 스토리가 많지는 않았지만서도, 전편처럼 액션은 여전했지만, 전편의 아슬아슬하게 뒤를 밟아 가는 모습이 주는 긴장감은 없었다.

지독하게 스토리가 없고 넘어야할 산이 없어서 지루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

차라리 이스탄불에서 납치 되어서 다른 도시로 가느라 그걸 추적했으면 조금더 나았으려나..


이스탄불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인지는 알 수 있었다. 물론 직접가서 보는 것과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겠지만,


이 이상의 코멘트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영화이다. 물론 액션 영화로써는 손색없다. 스토리가 아쉬울뿐, 






테이큰 2 (2012)

Taken 2 
 7.2
감독
올리비에 메가톤
출연
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팜케 얀센라드 세르베드지야렐런드 오서
정보
액션, 범죄 | 프랑스 | 92 분 | 2012-09-27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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