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행 3

[11일의멕시코] DAY4 ............... 메리다 Merid

20170122 = DAY4 = ........ 메리다 Merid 새벽에 잠시 잠을 깨었을때도 달이 보이던 아름다운 아침 달도 예쁘고 숙소도 진짜 좋았던 이곳에서 이제 떠날 시간이다. 한숨만 더 자고 나서 이제 나갈 준비를 해본다. 아름 다운 아침부터 시작했던 이날은... 결국 이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나. 2017.01.24 - [바람: Americas/Mexico, 2017] - [11일의멕시코] 뻘짓의 궁극체가 되어 버린 나의 day4 on live!!!! [11일의멕시코] 뻘짓의 궁극체가 되어 버린 나의 day4 on live!!!! 20170122 이동하는 날 = transport day = 뻘짓하는 날 밤새 꿍꽝 거리는 소리에 여러번 깼던 것 같다. 오늘도 본격 깬건 4시반 한차례와 5시반 ..

[11일간의멕시코] DAY2 도시이동, 산 미겔 데 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n 으로 이동

20170120 = DAY2 = 산 미겔 데 아옌데로, to San Miguel de Allenden 내가 생각한 것보다 거대한 크기의 관광단지(?) 덕분에 테오티오우칸에서 오래 걸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동네에서 시도해 보고 싶었던 동굴 식당은 찾지 않고 그냥 돌아가기로 한다. https://walkgirl.tistory.com/764 [11일간의멕시코] DAY2 테오티오우칸 Teotihuacan 20170120 = DAY2 = 테오티오우칸 Teotihuacan 온몸이 찌뿌둥하고 움직이기 싫은 아침을 맞이했다. 그래도 여기에 계속 있을 순 없으니 움직이긴 해야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걸 하고 싶은 나이지만 그래 walkgirl.tistory.com La Gruta라는 유명한 식당이고 동굴 모양이라서 밥은 ..

[11일의멕시코] DAY 1 멕시코시티를 거닐다

20170119 멕시코시티에서의 첫날 = 멕시코에서의 첫날 아침에 일단 눙늘 떠서 묶은 샤워를 하러 간다 오랜 시간의 이동은 늘 체력과 청결을 너무 많이 소모해야만 한다 따뜻한 물로 말끔하게 샤워를 하고 멕시코 여행을 시작한다 아침에 방문을 열었더니 우다다다다 거리면서 이 두녀석이 방안으로 쳐들어 와서 깜짝 놀랐다. 반가움의 표시였지만, 커다란 것 둘이서 다다닥 거리면서 들어서 화들짝 놀라버렸다. 어쨌든 놀아달라고 어찌나 애교를 부려대던지 귀여운 녀석들이였다. 자꾸만 공 던져 달라고 눈빛 발사 메디테이션으로 치료를 한다면서 한참 알아들을수 없는 자기 이야기를 자꾸만 늘어놓는 호스트를 배고파서 나가봐야겠다는 이야기로 겨우 떼어 놓고서 나오는데만 한시간이나 걸려버렸다ㅠㅠ 친절한 호스트였지만 이때만큼은 정말이..

바람: Americas 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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