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2

[미션임파서블7,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2023 결론 부터 이야기하자면 톰 아저씨 사랑해요. 원래는 액션을 좋아하지 않았다. 내 최애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이고, 그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원더이다. 그렇다고 액션을 안 보지는 않았는데 그런 내게 미션임파서블은 그저 B급 액션 영화일 뿐이였다. 그러던 미션 임파서블을 좋아하게 된 것은 아마 고스트 프로토컬 쯤부터일꺼다. 어떤 미션이 있어도 해결하는 모습보다는, 누명에 씌여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에 즐거움을 얻었다. 그리고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시하고, 동료들을 반드시 챙기는 모습이 더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좋아하는 영화 시리즈에 들어오는데까지..

실망 없는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Mission Impossible - Rouge Nation2015 뭐 다른 코멘트가 필요하랴 이래서 톰 크루즈를 모두가 찾나본다무엇보다 직접 소화한 액션씬이라는 것은더더욱 애정애정하게 된다. 어쨌든 보는 즐거움이 멈추지 않는 영화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액션을 좋아한다면빼 놓지 않고 보아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액션은 얼마나 잘 표현했느냐도 중요하지만얼마나 새로운 씬을 만들었느냐도 크나큰 즐거움이고그런 면에서 언제나 미션 임파서블은 만화 같은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즐거움을 안겨준다 게다가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모든 캐릭터들이 애정이 생기게 되는 영화이다같은 운명이 영국 스파이 언니나도움주고 믿고 가는 제레미 레너나오래된 친구들이나모두모두 즐겁고 좋다 이제는 더이상 영화관에서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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