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버거 조인트Brooklyn Burger Joint 미친듯이 추움에도 불구하고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굳이 찾아간 서래마을의 버거조인트나중에 찾아보니 삼성역에도 있었던 버거 조인트!추위 속에서 그래도 뚫고 가서 햄버거를 맛난게 먹었다. 서래마을 안쪽에 제법 자리한 버거 조인트 메뉴는 심플하다크.림.을 먹어보고 싶었으나 야채가 너무 없을것 같아서 치즈 스커트와 브루클린 웍스를 먹었다.가게가 작고 테이블이 많지 않은 것이, 평소에는 많이 대기하고 먹는다고 한다. 추운날이라 그런지 예약없이도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먹기도 늦게까지 먹어서 다른 사람 다 가고도 남아서 우리끼리 먹고 얘기했다. 물컵도 유리컵에 귀엽귀엽치즈 스커트는 정말 햄버거가 치즈 스커트를 입어서 붙인 이름이였다. 둥그런 스커트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