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the hitman's bodyguard2017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사람의 관심을 사던 영화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 만으로도 볼만 했을 영화 영화 제작 전에도 감독들 사이에서는 관심이 많았던 영화라고 한다. 영화는 괜찮은 배우 두명이 나와서 투닥 거리면서원 없이 싸우고, 원 없이 죽이고, 원없이 욕하고한도 끝도 없이 재미 있다. 인생을 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사는 인생 망한 보디가드인생을 꿀리는 대로만 살고 사랑을 따라 갔다가 감옥 신세가 된 저격수그들의 서로의 인생관을 서로에게 관철 시키면서 투닥 거리면서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면서 나아간다. 욕을 끝도 없이 하는 걸로 유명한 영화이긴 한데그것만이 아니더라도 철천지 원수 같던 두 사람의 브로맨스 아닌 개그는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