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잭에프론 때문에 본 영화가 있습니다 무슨 놈의 영화 제목이 주인공 이름인걸까요그것도 세인트 클라우드라는이름도 찰리라는 촌스러운 이름 결론은나는 파란눈과 회색눈에게는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사랑과 영혼도 아닌것이…-_-영혼(이라고 쓰고 귀신이라고 읽는)영화였습니다 *바다를 달리는 건 시원해 보이더군요:D * paper book light novel한권 간단히 읽은 느낌^^ 세인트 클라우드 (2011)Charlie St. Cloud 7.5감독버 스티어스출연잭 애프런, 아만다 크루, 도날 로그, 찰리 타헨, 레이 리오타정보판타지, 로맨스/멜로 | 미국, 캐나다 | 99 분 |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