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잭에프론 때문에 본 영화가 있습니다
무슨 놈의 영화 제목이 주인공 이름인걸까요
그것도 세인트 클라우드라는
이름도 찰리라는 촌스러운 이름
결론은
나는 파란눈과 회색눈에게는 어쩔수 없다는 겁니다
*
사랑과 영혼도 아닌것이…-_-
영혼(이라고 쓰고 귀신이라고 읽는)영화였습니다
*
바다를 달리는 건 시원해 보이더군요:D
*
paper book light novel한권 간단히 읽은 느낌^^
반응형
'바람: 생활모음집 >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Movie) 나를 미치게 만드는 남자…. 나도…. (0) | 2012.04.20 |
---|---|
추천★ 무미건조한듯 따뜻한 영화[50/50] (0) | 2012.04.20 |
Movie) ho-ho-ho Let's go to prison! (0) | 2012.04.10 |
Movie) 갓파 쿠우와 함께한 여름 방학 (0) | 2012.04.06 |
Movie) 나라면? 안해! Due Date (0) | 201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