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 Only One 아름다운 퍼포먼스'ㅅ'여지껏의 보아와는 다른 타이틀라서, 특히나 더 좋은 이번 앨범 보아가 직접 만든 곡이라 것에서 한번 더 놀라고 lyrical hiphop이라는 장르의 춤 설명을 듣고 나니 더 무서운 무대. * 보아가 평생 싱어송라이터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퍼포먼서, 예술인으로서의 감각을 가진것 사실.! 옛날에 피아노 공부한다고 할 때 뭔가 만들어 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안 했는데,, ^_^ * lyrical hiphop이라는거 내 스탈인듯+_+ The shadow무대를 보고서 차이점을 확실하게 느꼈다. The shadow는 ID Peace B가 생각나는 정말 보아 스러운 노래와 안무였다.이제는 힘도 안 주고도 춤을 출 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보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