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2

제주백팩여행2022] 취미 생활의 공간, 제주별책부록

제주백팩여행] 취미 생활의 공간, 제주별책부록 뱃지 수집의 취미가 있는 나에게 최근에 알게 된 뱃지들은 바로 둘레길을 완주 했을때 주어지는 완주뱃지들이였다. 전국의 완주 뱃지들을 알아 보던 중에 알게 된 올레길 뱃지 올레길는 완주 후에 주어지는 메달과 올레길 기념으로 만들어진 뱃지, 마그넷 등등의 기념품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매할수 있었지만, 제주도에 오는 길에 들러서 뱃지를 사기로 했다. 제주 올레 여행자 센터를 먼저 찾았다. 글을 검색해보면 항상 나오는 곳이 여기라서 이곳으로 왔는데, 스테이를 겸하고 있는 올레를 총괄하는 곳이다. 1층 카페에 기념품 파는 곳도 당연히 있을꺼라는 나의 기대와 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문의해보니 길 건너편에 기념품을 파는 가게는 따로 있다고 한다. https:/..

2018 JEJU) 애월해안산책로

20180924 카페에서 멀리 곽지해수욕장도 보이고 그쪽을 보다 보니 좋은 산책로가 보인다.그래서 배도 마저 꺼뜨려야하고 하루에 만보 이상 걸어야하니깐 산책로 탐방을 다녀 오기로 했다.가보니 이름은 애월해안산책로지도를 보다보니 올레길에 속해 있는 해안 산책로 였다.구름만 가득하던 하늘도 구름이 조금씩 걷히면서 파란색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산책할 맛이 더 나는 길이 잘 깔린 해안 길이였다. 산책로를 걷다가 보니 올레길 전체 종주도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었다. 그건 제주도 살때에나 하게 되겠지? 제주도 살면 한달에 1오름 1종주 하기로 하면서 산책을 마쳤다. insta: @______walk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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