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2

실망 없는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Mission Impossible - Rouge Nation2015 뭐 다른 코멘트가 필요하랴 이래서 톰 크루즈를 모두가 찾나본다무엇보다 직접 소화한 액션씬이라는 것은더더욱 애정애정하게 된다. 어쨌든 보는 즐거움이 멈추지 않는 영화이다. 아주 조금이라도 액션을 좋아한다면빼 놓지 않고 보아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액션은 얼마나 잘 표현했느냐도 중요하지만얼마나 새로운 씬을 만들었느냐도 크나큰 즐거움이고그런 면에서 언제나 미션 임파서블은 만화 같은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즐거움을 안겨준다 게다가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모든 캐릭터들이 애정이 생기게 되는 영화이다같은 운명이 영국 스파이 언니나도움주고 믿고 가는 제레미 레너나오래된 친구들이나모두모두 즐겁고 좋다 이제는 더이상 영화관에서 보지 ..

Movie) 탄식만 내뱉게되는영화, 본 레거시, 2012

THE BORUNE LEGACY, 본 레거시, 2012 본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 본 아이덴티티를 우연히 보고 그대로 빠져들어서 한번에 세 시리즈를 다 보았던 사람으로써, 사실 주인공이 바뀐 것 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제레미 레너가 한국에서는 에드벤져 이후로 반응이 매우 좋은 배우이긴하지만,,,,거기다가 여기저기에서 반응이 좋지 않아서 불안해 하고 있었다. 보지 않을 작정까지 하고 있었지만, 보게 되었다. 본시리즈는 생각하지 말고 미션임파서블을 보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마음을 먹고 영화관에 갔다. 본 얼티메이터와 패럴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에서 몰입하기가 좋았다.깨알같이 한두장면이 등장하는 얼티메이터의 영상'ㅅ' 본이 뉴욕본거지까지 쳐들어가서 부수는 동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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