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4

[11일의멕시코] DAY9 유적지랑 세노테 2탄(뚤룸 그랑 세노테)

170127 = DAY9 유적지랑 세노테 오전에 가서 실컷 놀았던 유적지에 이어서 이제는 전날 갔던 그랑 세노테에 갈 차례다 . https://walkgirl.tistory.com/756 [11일의멕시코] DAY9 유적지랑 세노테 1탄 170127 = DAY9 유적지랑 세노테 오늘은 전날 미리 미팅을 한 동생과 놀기로 한날이다. 아침부터 만나서 처음으로 가기로 한 곳은 뚤룸 유적지. 오픈런 하지 않으면 사람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에 아 walkgirl.tistory.com https://walkgirl.tistory.com/524 [11일의멕시코] DAY 8 드디어 세노테에 가다! /뚤룸 20170126 세노테 Cenotes !!! 아침에 일어나니 생각보다 너무 멀쩡한 두다리! 그렇지만 몸이 힘들긴 한지 ..

[11일간의멕시코] DAY2 도시이동, 산 미겔 데 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n 으로 이동

20170120 = DAY2 = 산 미겔 데 아옌데로, to San Miguel de Allenden 내가 생각한 것보다 거대한 크기의 관광단지(?) 덕분에 테오티오우칸에서 오래 걸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동네에서 시도해 보고 싶었던 동굴 식당은 찾지 않고 그냥 돌아가기로 한다. https://walkgirl.tistory.com/764 [11일간의멕시코] DAY2 테오티오우칸 Teotihuacan 20170120 = DAY2 = 테오티오우칸 Teotihuacan 온몸이 찌뿌둥하고 움직이기 싫은 아침을 맞이했다. 그래도 여기에 계속 있을 순 없으니 움직이긴 해야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걸 하고 싶은 나이지만 그래 walkgirl.tistory.com La Gruta라는 유명한 식당이고 동굴 모양이라서 밥은 ..

[여기발리] 첫번째 저녁의 노을과 식사 즐기기

다이빙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갈 시간이다. 아직 해가 넘어가지 않은 상태지만 배는 밥을 먹어야할 정도로 충분히 고프다. 그래도 다이빙에 사용했던 것들까지 씻고 정리를 다하고 나서 이제 식당을 찾아 나서보려고 한다. 아직은 동네에 대해서 잘 모르니 해변을 따라서 북쪽으로 걸어서 만난 식당 중에서 골라서 들어갔다. 뷰와 분위기를 위해서 바로 2층으로 올라 갔는데 오히려 2층에서 가장 눈에 띄고 탐이 나는 것은 디제잉을 하는 부스 옆에 있던 자쿠지 수영장이였다. 2층은 해변을 바라 보는 자리는 하나 뿐이고 바와 칵테일이 위주인 분위기라서 바다를 보고 싶으면 1층에 앉는것이 더 적절한 식당이였다.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바나 식당이 거의 99프로가 그러하듯 이곳도 리조트의 식당 겸 바로 운영되..

[11일간의멕시코] DAY2 테오티오우칸 Teotihuacan

20170120 = DAY2 = 테오티오우칸 Teotihuacan 온몸이 찌뿌둥하고 움직이기 싫은 아침을 맞이했다. 그래도 여기에 계속 있을 순 없으니 움직이긴 해야한다. 짧은 시간에 많은걸 하고 싶은 나이지만 그래도 힘들게 하지 않고 천천히 하자는 생각으로 일단 오늘의 이동을 해보기로 한다. 어딘지 이상하고 적응 안되던 집 주인은 그래도 버스 타라고 코인도 챙겨주고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도 나와 줬다. 히피 같은 특이한 주인장. https://www.airbnb.co.kr/rooms/14712871?source_impression_id=p3_1670984613_uuz%2BSDabuBpuAhyp 지금도 air bnb 영업하고 있는 주인장이다. 버스는 터미널 바로 앞에 내려줘서 한 번에 티켓사기, 짐 맡기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