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4_ IQUITOS, PERU AMAZON정글로 들어가다! HOLA!!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짐을 나눠 싸고 빨래를 들고 나오니 다른데가서 맡겨야한다고;나와서 모터택시타고 가서 빨래를 맡기니 4kg까지 12솔이라는-_- 어이없는 가격에 할수 없이 내고아침 먹거나 살만한데를 보면서 찾으면서 숙소까지 걸어왔지만 보이는 것은 없고 배는 고프고 시간은 없고짐을 맡기고 옆에 보니 작은 까페가 붙어 있으나 바로 픽업이 와서 샌드위치를 살 시간은 없고 마실것만 하나 사서 숙소를 떠난다. 걸어서 회사까지 가는데, 가는 길에 독일 아저씨도 픽업해서 고고.회사에는 이미 이스라엘커플과 호주 아저씨, 노르웨이 아가씨 둘이 있었다. 아침에 모인 사무실에 있는 그림'ㅅ' 눈에 확확 들어오고 귀엽다'ㅅ'ㅎㅎ 모터택시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