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0
Grand Mint Festival
늦게 들어가고 자리 잘 못 잡은 거 같아도 완전 잘 잡고 다같이 잘 둘러 앉아서 안먹은 듯 하루 종일 술과 안주를 먹으면서 즐겁게
잔디밭에 널부러져서 노닥노닥 거리기도 많이하고 울려퍼지는 노래들도 잘 듣고
밤이 춥고 무섭기만 할 줄 알았는데 울려퍼지는 노래가 주는 색다른 느낌도 알 수 있었고
마지막에 서 있고 뛰느라고 체력보다 멘탈을 먼저 놓아 버리기도 했지만 여럿이 함께해서 재미났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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