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4 = DAY5 = 치첸이사, 그리고 뚤룸 Chichen Itza, Tulum
그날의 주절거림은 당일에 미리 이렇게...
https://walkgirl.tistory.com/521
https://goo.gl/maps/jFafWeLCRPHBzehP9
빠른 시간의 버스를 예매했지만, 버스는 이곳 저곳을 다 들려서 가는 완행 버스였다.
자도자도 뚤룸에 도착하지 않는 현실.
점심 지나서 탄 버스였지만 밤이 다되어서 도착하고야 말았다.
뚤룸의 중심지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구글 지도를 손에 쥐고 열심히 숙소를 찾아갔다.
찾아간 숙소는 건물에서 층별로 방을 모두 대여하고 있는 빌라 같은 형태였다.
연락의 취하는 에어비엔비 주인이 아닌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을 열어 주었다.
앱으로 연락 하고 답 기다렸다가 거기서 관리인들에게 연락 주면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어서
이 과정 마저도 나에게는 너무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였다.
숙소는 생각보다 외진곳이라서
다시 버스터미널 쪽으로 걸어나와서 저녁을 먹었다.
마음에 들어서 들어간 집은 기본적으로 스시 집이였다.
멕시코에 입에 안 맞는 음식들은 없었지만 조금 더 친숙한 아이들잉 ㅣㅆ었다.
그중에서 연어를 주문해서 맥주, 그리고 분위기와 함께하는 저녁을 보냈다.
https://goo.gl/maps/nVhfLxb192cjAA4W8
Mexico 여행하기 20170181-20170131, Day 5 Chichen Itza, Tulum
'바람: Americas > Mexico,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일의멕시코] DAY4 ............... 메리다 Merid (0) | 2023.11.10 |
---|---|
[11일의멕시코] DAY9 유적지랑 세노테 2탄(뚤룸 그랑 세노테) (0) | 2023.10.04 |
[11일간의멕시코] DAY2 도시이동, 산 미겔 데 아옌데 San Miguel de Allenden 으로 이동 (0) | 2023.10.03 |
[11일의멕시코] DAY9 유적지랑 세노테 1탄 (뚤룸유적지와 바다) (0) | 2023.09.01 |
[11일의멕시코] DAY 8 즐거운 날을 위한 사전 미팅/cetli (0) | 202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