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함께 해줄 이가 있어서
한강에 드러누워서 치맥을 합니다
아오>_<
아무리 밤 10시에도 26도의 기온이라지만
한강의 바람은 강바람인지라 역시나 시워한 맛이 있다
영동대교를 건너는 동안 본 석양
아이폰만으로만 찍으니 언제나 아쉽다ㅠ_ㅠ
하지만 한강 석양은 언제나 멋지다
동쪽에서 쳐다보니 남산뒤로 석양이 지는 것이 멋지다~_~
한강 야경이 정말 멋진것은 강을 따라서 불이 끊임 없이 존재해서이기도 하지만
물에 reflex가 모두 비추기 때문에 정말 멋진것!
거기에 새까만한 한강과 새까만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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