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깔라르 3

[11일의멕시코] 바깔라르 일출, Bacalar

비깔라르는 호수 그 자체를 보는 것도 있지만 이 일출을 반드시 보는 것도 우리들의 체크 리스트 안에 들어 있었다. 숙소의 2층의 가장 큰 방이 호수를 내려다 보고 있고 호수를 바라보는 창문 방향에서 해가 떠올랐다. 동이 틀때 부터 창 밖으로 해가 올라오는 지를 확인 하면서 전날 늦게 잔 것과 별개로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아침을 잘 맞이 했다고 합니다. 이제 아침을 챙겨 먹고 호수 투어를 하러 갑니다. 이렇게 파아랗고 안전하고 안락한 물인 호수 파랗고 즐거웠던 하루가 되었다. https://walkgirl.tistory.com/759

뚤룸한달살기/ 20190724 바깔라르, 그리고 블루라군 cenote azul

[부부의 배낭 메고 두달 방랑기] DAY53 뚤룸한달살기/ 20190724 DAY 23, 바깔라르, 그리고 블루라군 cenote azul 바깔라르 호수에서 신나게 한바탕 놀고 나와서 https://walkgirl.tistory.com/695 뚤룸한달살기/ 20190724 거대하고 아름다운 호수 바깔라르 Bacalar 뚤룸한달살기/ 20190724 DAY 23, 거대하고 아름다운 호수 바깔라르 Bacalar 오늘은 200km넘게 떨어져 있는 바깔라르 Bacalar 라는 곳에 간다. 바깔라르는 이전에 멕시코를 왔을때 나는 이미 가본 곳이였다 walkgirl.tistory.com 둘러보던 중에 발견한 곳은 블루 세노테 cenote azul 였다. 본디는 다이빙 샵이라도 찾아 볼까해서 돌아보고 있었는데 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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