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alkgirl.tistory.com/751 [숙소] 버틀러리 서촌 한옥 스테이 BUTLERLEE - 진서재 숙박 후기 이런 저런 기회로 버틀러리의 숙박권이 생겼다. 이 핑계로 친구들과 서울에서 하루밤 함께 노는 걸로 정해졌다. 그중에서 도 선택한 곳은 진서재였다. 버틀러리는 한옥들을 리모델링해서 스테 walkgirl.tistory.com 친구들과의 하루밤을 보내고 나서 미리 예약해서 점심을 먹은 곳은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곳이지만 집에서 멀고 예약해서 가야하고 신랑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가지 못하는 곳인데 오늘은 가깝고 같이 먹을 사람들이 있고 예약도 미리 해서 방문할 수 있었다. 전날 폭우 이후에 미치도록 맑고 밝은 날씨에 나는 걸어서 서촌에서 북촌으로 이동했다. 점심 오픈보다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