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4

삼인방의미서부투어/DAY3 요세미티 투어 - 글레이셔 포인트(Yosemite National Park, Glacier point)

[부부의배낭메고두달여행기] 삼인방의미서부투어 20190604 DAY3 요세미티 투어 - 글레이셔 포인트 이제 밸리를 한 바퀴 돌았으니 글레이셔 포인트로 이동해 본다. https://goo.gl/maps/bGNhgRn3eiXm1PE98 요세미티 밸리 · 미국 95389 캘리포니아 미국 95389 캘리포니아 www.google.com https://walkgirl.tistory.com/743 삼인방의미서부투어/DAY3 요세미티 국립공원 탐방기 [부부의배낭메고두달여행기] 삼인방의미서부투어 20190604 DAY3 요세미티 국립공원 탐방기 어제 먼 길을 달려와서 뻗은 것 아닌 뻗은 상태로 잠들어 버려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변을 한 번 둘러 walkgirl.tistory.com 글레이셔 포인트는 요세미티 밸리에..

삼인방의미서부투어/ DAY 1 투어의 시작 샌프란시스코로

[부부의배낭메고두달여행기] 삼인방의미서부투어 20190602 DAY 1 투어의 시작 샌프란시스코로 그간 쉬는 시간 없이 열심히 달려서 드디어 멈추어 보기로 했다. 물론 2년전에 인생의 로딩을 한번 스텝다운 한 상태이긴 하지만 멈추고 여행하는건 오랜만이였다. 몇 달전부터 계획을 해서 제대로 가보고 싶은 곳은 다 돌고 오기로 했다. 결국은 60일간의 일정으로 3개 국가를 돌아보고 오기로 했다. 그 시작은 미국이다. 미국에서 지내는 친구와 만날 겸 같이 캠핑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기간은 일주일. 고민 끝에 캠핑카를 빌려서 함께 가 보고 싶었던 곳을 선정해서 돌기로했다. 그렇게 고른 게 요세미티 국립공원, 세퀘이아 국립공원, 1번국도였다. 이것들을 잇는 여행경로를 만들고, 중간중간 캠핑할 야영장을 예약했다. ..

그랜드캐년가족여행] 20160620 그랜드캐년의 일출, 그리고 자이언 캐년

미국서부 캐년 투어 가족 여행 20160618-20160625 일출을 본다고 일찌감치 일어났다. 일출을 보러 가는 길이니깐 깜깜하고 보이는 것도 별로 없다. 그런데 간과 한 것이 있었는데 바로 썸머 타임이다. 썸머 타임에 맞춰서 일출 시간을 생각했어야하는데 원래 시간 대로 기상을 한거다. 덕분에 우리 가족은 1시간반은 족히 어둠속에서 기다려야했다. 일출은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니깐 설마하는 마음으로 30분 넘게 기다리다보니 이미 다시 숙소에 들어갔다 올수 없을 정도의 시간이 되어서 밖에 오래 있었다. 붉은색 동이 튼 다음에 일출을 보기위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일찍 나온건지 새삼스럽게 다시 느꼈다. 일몰의 감동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내 취향일지도 모르지만) 일출이 주는 새로움..

그랜드캐년가족여행] 20160619 그랜드 캐년의 밤

미국서부캐년 투어가족 여행20160618-20160625 다음날로 넘어가기전에!그랜드 캐년 노스림 grand canyon north rim일몰 먼저 보고 갑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보고 가죠~ (엄마 아빠 마저도 노을에 취해 사진 찍어대고사진 마음에 들어서 들떴던 순간들) 한쪽으로는 달이 뜨고 한쪽으로는 해가 지는그 신비로운 풍경은 진짜 언제고 여기 와서 또 자고 싶다는 생각을우리 가족 모두에게 심어주었다. 노스림으로 떠나라고 강추 강추 또 강추하는 이유이다.여름에 가신다면 꼭 그랜드 캐년은 노스림으로! 저녁을 먹고 나서 다시 한번.이번에는 별을 보러 마당에 나왔다들어 눕다 시피한 의자에 앉아서 별들을 본다옛날 부터 느꼈지만 야맹증인 나로서는남들보다 별을 덜 보는게 맞는거 같다안보여ㅠㅠㅠ그래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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