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Market
이름만으로 마음에 들었던 음식점
피자가 유명했던 집이기도 했지만
음식을 먹으러 가고 싶은 것보다도 이름과
그린비스트로 라는 컨셉이 마음에 들었다
파릇파릇하고 치즈와 함께 있는 이 얇은 피자가 마음에 들었다:)
감자 튀김도 귀엽고, 김치도 주는게 귀엽다
언제나 그렇듯 자몽쥬스는 매우 좋다:)
April이라는 하나의 달도 좋고, 나의 생일인것도 좋고,
에이프릴이라는 이름도 제법 스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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