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JUL
티하우스의 일종으로 내부가 엔틱하고 독특하다.
테이블은 파이프로 이어져 있고 자리는 나무 의자로 되어 있고
엔틱한 소파와 120개는 어림잡아 있을 커피분쇄기와 온갖 종류의 티 팟.
티도 번호를 붙여서 주문해야할 정도로 종류가 많고 깔끔하다.
상콤하고 달달한 레몬티도 좋았지만, 따뜻한 뱅쇼도 기분 좋게^____^
다시 갈만큼 기분 좋은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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