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
캐년 투어
가족 여행
20160618-20160625
20160618 여행의 시작! 미국으로 들어가기 - Las Vegas
20160619 도시를 떠나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 North rim의 매력
20160620 엔탈롭은 버렸지만, 너는 안 버린다. 자이언 캐년과 만나기
20160621 오늘도 우리는 끝 없이 달린다. 브라이스 캐년
20160622 데스 벨리는 그저 덥구나. 달리기만 하는데 보는데 마다 진경
20160623 땅은 넓고 볼것은 많다. 새로운 아름다움 요세미티 국립공원
20160624 이곳이 샌프란시스코! 먹고 즐기고 마지막 관광
20160625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며, 미국아 안녕
목표는 하나
다같이 그랜드 캐년을 자동차를 타고 보도록 하자
여기서 시작해서 온갖 욕심과 보고 싶은 것들을 버리고
너무 오래 운전해서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잠시하면서
이것저것 다 낑겨 넣어서 오롯이 서부의 자연을 즐기기로 한
일주일짜리 가족 여행
볼 것이 무궁무진하고
계속 있다면 할 것도 무지하게 많지만
알짜배기를 보고 일주일만에 미국 휴가 다녀오기를 시행하고 온 뿌듯한 여행기
:D
반응형
'바람: Americas > California, 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드캐년가족여행] 20160620 그랜드캐년의 일출, 그리고 자이언 캐년 (0) | 2016.12.27 |
---|---|
그랜드캐년가족여행] 20160619 그랜드 캐년의 밤 (0) | 2016.12.23 |
그랜드캐년가족여행] 20160619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첫날 (0) | 2016.12.21 |
그랜드캐년가족여행]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0) | 2016.12.21 |
그랜드캐년가족여행] 20160618 라스베거스로 출발 (0)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