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배낭 메고 두달 방랑기] DAY53 뚤룸한달살기/ 20190724 DAY 23, 바깔라르, 그리고 블루라군 cenote azul 바깔라르 호수에서 신나게 한바탕 놀고 나와서 https://walkgirl.tistory.com/695 뚤룸한달살기/ 20190724 거대하고 아름다운 호수 바깔라르 Bacalar 뚤룸한달살기/ 20190724 DAY 23, 거대하고 아름다운 호수 바깔라르 Bacalar 오늘은 200km넘게 떨어져 있는 바깔라르 Bacalar 라는 곳에 간다. 바깔라르는 이전에 멕시코를 왔을때 나는 이미 가본 곳이였다 walkgirl.tistory.com 둘러보던 중에 발견한 곳은 블루 세노테 cenote azul 였다. 본디는 다이빙 샵이라도 찾아 볼까해서 돌아보고 있었는데 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