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배낭메고두달여행기] DAY6 삼인방의미서부투어 20190607 DAY6 모스 랜딩 moss landing 아침부터 방문객센터에 딸려 있는 샤워실에서 샤워도 하고 정리하고 출발할 수 있었다. 한국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깨끗하고 단정한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차안에서 샤워를 하는 것보다는 덜 번잡스럽고 뒷처리할 것도 없으니 (캠핑카에 물도 채워야하고 오수도 나중에 버려야해서 일이 더 복잡해진다) 이 곳 시설을 이용해주고 떠난다. 전날은 방문객 센터를 들리지 못해서서 몰랐는데, 국립 공워 뱃지가 한 가득 있었다. 미국은 국립공원공단(?)이 기념품도 만히 내고 행사도 하며 여러가지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디자인되어 잇는 것들로 뱃지는 재고가 마를 날 없이 국립공원마다 유지가 되기 때문에 방문해주면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