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일것 같다.
보아는 저렇게 크는 동안 나는 무얼 한 걸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여전히 그녀가 14년동안 성장할때 나는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게된다.
목표를 높게 갖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보다보니, 높게 잡아서 그만큼 노력하는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조금은 든다.
앞으로 나는 무얼 해야하나..
멋지게 자란 것 같아서- 언제나 좋아하는 보아이지만, 정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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