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살아보자 847

Movie) 따뜻한 중년들의 이야기 Larry Crowne,2011

Lary Crowne래리크라운 따뜻한 중년의 이야기 :D 로맨틱 코메디. 그렇지만 빵빵터지는 웃음은 없고 old해 보이는 영화이지만, 자신들만의 위기를 극복해가는 두 중년의 만남 생각한 것보다는 소박한 영화지만 따뜻한 영화 근데, 그들처럼 살기는 싫다 교수님 당신도 좀 이상한거 같아ㅋㅋ 오랜만에 본 톰행크스는 처음으로 배우의 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한 무인도 영화가 다시 생각나게 한다, 제목이 뭐였더라;;; 다시 찾아 봐야지~~~ Director : Tom Hanks Casting : Tom Hanks Julia Roberts

Movie) Life……. as we know it

Life as we know it, 2010 Katherine Heigl, Josh Duhamel 방금 막 다 본 따끈한 영화.. 사고로 어느날 죽어 버린 베스트 프렌드의 아이의 후견인으로 지목된 두 싱글 남녀의 아기 키우기. 삶이란 그런거야.. 라고 말하는 귀여운 로맨틱 코메디 잘 만든 영화는 아니고 전체 스토리는 좋은지 몰라도 구성이 영;;; 그래도 간간히 아가 덕분에 배시시 웃었다 로맨틱 코메디가 그러하듯 따스한 느낌이 남아 있는 영화 나의 총평은 5/10 시간 때우고 나의 마음 달래는데에는 나쁘지 않은 영화였으므로^^ 이 영화는 최소한 자기 마음이 뭔지 몰라서 헤매고 빙빙 돌다가 산으로 가서 급 리프트 타고 내려오는 결말은 아니라서 좋다 그래서 재미가 덜 한 것일줄도 모르지만, 자신의 마음은 알지..

Camera) 모르는 것이 죄인 요즘..

내년을 위해 카메라 한대를 구입하기로 한 지금... 어정쩡하게 아는 내가 더 문제인 시점이다... Leica C-lux 같은 아가를 들고 있으니 (무식이 도와준일) SLR 아가를 다음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여행지에서는 무겁다는게 진실. 나를 짓눌러 죽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이브리드로 선회 했는데,, NX10 같은게 나왔을때 그냥 샀어야 했어ㅠㅠ 지금은 정말 이것 저것 다 따져가면서 어줍잖게 고르자니 정말이지 건질것이 없다. 동생님이 Nikon 사용자 시니 같이 렌즈를 쓸수 있는 아이를 사용해야 겠는데, Nikon은 V1과 J1뿐이니... V1은 정말 라인이 이쁜 것이 그냥 나의 라이카님을 그냥 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 J1도 그냥... 아직 니콘 하이브리드는 영 별로 안거 같은데 요녀석들 아니..

* 초대 되다.....

초대해주신 분께 감사하며/ㅅ// design-eso(http://design-eso.tistory.com)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싸**드에서 깨작거리던 글.. 부지런하지 못한 성격탓에 여기와도 깨작거리고 있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자유로운 영혼인 탓에,, 올해만큼은 열심히 하고싶은 이야기 쏟아내면서 블로그 만들어 보려합니다. 남들이 보는 블로그가 아닌 나만의 블로그가 될지라도 기록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좋아라ㅎㅎ *요즘 홀릭하는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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