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 Band
/feat, John Puzzle
Dance Dance Dance
노래만 들었으면 뭐 이런거, 하고 넘겨 버렸을것 같다.
군무, 떼무에 대한 나의 로망은 쉽게 변하지 않는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보다 보니 나름의 중독이 되어 버린 노래.
사람이 없었고, 시기가 안 맞는 것도 문제였지만,
그 때 다들 잘 설득했으면 떼무도 한번도 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내 동기들부터가 이런거에 설득이 될리가 없지-_-
8명 정도 데리고 무대 섰던게 이제는 기적 같이 느껴진다(그런적이 있구나..)
나의 최고의 인원수는 역시 애니스타였던거 같다.
그때는 즐거웠는데 말이지ㅎㅎ
그러고 보니 이 글 제목은 song이 아니라 dance여야 할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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