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생활모음집/문화생활

그때 그 시절의 영화, 호주영화관에서 즐긴 [Open season]

걷는소녀 2019. 3. 24. 15:23

 

 

Open Season

2006

 

 


한국에서는 부그와 앨리엇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애니메이션

 

 

호주에서 여행을 하던 2007년 1월에 혼자 남은 시간에 영화관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영화관에서 보기 쉬우누 애니메이션으로 선택해서 관람했다. 

 

 

 

생각보다 광고를 많이 하고 있던 타이밍이고 좋은 관에서 보았던것이 기억난다.

영화보는게 편안해서 한국에서는 영화관이 왜 이런 느낌이 안나는 걸까 고민도 잠시 했었던걸로 기억한다.

 

 

 

오픈 시즌이란 사냥 허가 시즌이라는 뜻인데 

이제는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나름 재밌던 경험이였던 것과

애니메이션이 생각보다 재밌었던 것은 기억이 나는 영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