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2_ AREQUIPA, COLOMBIA
한게 없는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체크아웃하고 아침먹고 옷가게에서 이리저리하다가
결국은 영화도 못보고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나홀로 야간 버스 타고 리마로 간날입니다.
짜증나는 날중에 하나죠..
그나마 마지막에 멋드러진 하늘 보면서 밥먹으면서 그.나.마. 기분이 조금 풀린날.
이렇게 아리키파의 마지막 날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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