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제주> 이번 숙소는 안녕,김녕sea20190203~20190207 호텔 말고, 시내 말고, 새로운 숙소에 가보고 싶었고독채나 별채 숙소들은 대부분은 일박에 15~30만원 사이로 숙박에 많은 돈을 쓰기에는 마음에 들지 않은 가격이였다.그러던 중에 찾은 바다 앞에 있고 일박에 8~12만원인 숙소 발견2층에 오션뷰 방도 있는거 확인하고 바로 예약 고고모든 방이 오션뷰인데 1층은 아무래도 낮아서 내려다 보는 뷰는 없고2층은 방 크기와 베란다의 차이로 방가격에 차이가 있다. 나름 건물도 여러채이고 방도 여러개숙소는 들어갈떄부터 실내화로 갈아 신고방안에는 턱이 또 있어서 한번더 실내화를 벗고 더 깨끗하게 지낼수 있다. 귀여운 길 조명도 있고1층에는 테이블과 의자들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름에는 자연을 즐기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