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생활모음집/문화생활 171

Movie) 여전히 날고 달리는 액션, 그러나 전편만 본한, 테이큰2, taken 2

테이큰 2 Taken 2 2012 전편만한 속편 없다. 전편도 스토리가 많지는 않았지만서도, 전편처럼 액션은 여전했지만, 전편의 아슬아슬하게 뒤를 밟아 가는 모습이 주는 긴장감은 없었다.지독하게 스토리가 없고 넘어야할 산이 없어서 지루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차라리 이스탄불에서 납치 되어서 다른 도시로 가느라 그걸 추적했으면 조금더 나았으려나.. 이스탄불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인지는 알 수 있었다. 물론 직접가서 보는 것과 영화를 통해서 보는 것은 차원이 다르겠지만, 이 이상의 코멘트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영화이다. 물론 액션 영화로써는 손색없다. 스토리가 아쉬울뿐, 테이큰 2(2012)Taken 2 7.2감독올리비에 메가톤출연리암 니슨, 매기 그레이스, 팜케 얀센, 라드 세르베드지야..

Book) 제목이 이해가 안가지만, 친구라는 이름의 악당들에 관한 이야기, 너무 친한 친구들, 2011

으로 넬레 노이하우스가 유명해졌고, 처음으로 읽은 그녀의 책이다.살인사건과 함께 수사를 진행해 가는 내용으로 소재와 얽힌 이야기가 특별하다제법 재미도 있고 속도도 있다. 이름들이 독일 이름이라 쉽게 와 닿지도 않고 등장 인물 구별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수사팀을 제외하고서도 비중있는 등장인물(?)이 15명은 족히 나오는 이름부터가 구별이 안 가니 그들의 관계를 머리 속에서 도식화하면서 읽는데 지장이 많았다 ㅠㅠ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지 감을 잡기 힘든 와중에도 사건을 진해하는 속도는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아서 재밌다. * 순서로도 이 먼저 나온 것 같은데, 이야기의 순서는 이 먼저이다.백설공주의 사건에서 만난 남자를 너무 친한 친구들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백설공주가 먼저 히트하기도 했..

Book) 위험한 관계, a special relationship

위험한 관계A Special Relationship + 스포 있습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쳐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이 책을 읽어보았다.이번 책은 조금 괴로웠다. 열성적인 세계 기자가 한순간에 산후우울증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과정은 고통스럽기 그지 없었다.특히나 어두운 늪에 빠져버린 그 심경 표현과 처음부터 끝까지 화자의 시점을 보여주는 것도 엄청난 감정이입이 되었다.우울증에 빠진 그녀는 분노 폭발과 그 사이사이에 무언증 증상일떄 모든 말 한마디한마디에 우울증의 비틀린 심경을 그대로 나타낼때그녀의 코멘트 코멘트 한줄에 감정 이입이 너무 많이 되어서 역겹기 까지 했다.무너진 그녀가 점차 생활로 돌아왔을때는 나도 마음이 한결 놓였었다.그녀가 중간 심리에서 졌을때는 한 사람에게 줄수 있는 세상의 절망을 다 ..

Movie) 한마디로 매력적인 영화 클로이, chloe, 2010

클로이 CHLOE 이 포스터를 무지 좋아했다. 아마다 사이프리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영화 자체가 주는 매력도 많아 보여서 나의 리스트 언제나 있던 영화였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두 여자의 관계가 더 메인이 되었던 영화.개인적으로 아만다가 정말 예쁘게 생기고 매력도 매우 있다고 생각한다.이 영화는 역활 때문인지 매력이 철철 넘쳐난다. 말투가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특히나 여기에서는 더더욱 상황을 설명하는 말투가 매력있다.자신감 있는 여자에서 대학생같은 풋풋함과 사랑에 미치는 광끼까지 영화 속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짜 예쁜 아마다'ㅅ' 백치미 폴폴 넘치더너 여자가 어느샌가 매력적인 여인이되었다. 이 여인도 나이가 있어서 그렇지만 예쁘다.그리고 보면 볼 수록 매력 있는 ..

Movie) man in black 3

맨 인 블랙 3 (2012)Men in Black III 7.4감독배리 소넨필드출연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 제메인 클레멘트정보액션, 코미디, SF | 미국 | 106 분 | 2012-05-24 글쓴이 평점 맨 인 블랙은 맨 인 블랙이니깐 봐야지 :)여러번 여기저기 쪼개서 봐버리는 바람에.. (남미의 장거리 버스 안에서 틀어 줄때는 3인 줄도 모르고 몇번씩만 눈길을 주고 내 할일을 했다ㅠ)어느 정도 내용을 알고 있어서 완전 흥미 진진 하지는 못했지만그래도 맨 인 블랙 이니깐 :)

Movie) 탄식만 내뱉게되는영화, 본 레거시, 2012

THE BORUNE LEGACY, 본 레거시, 2012 본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 본 아이덴티티를 우연히 보고 그대로 빠져들어서 한번에 세 시리즈를 다 보았던 사람으로써, 사실 주인공이 바뀐 것 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제레미 레너가 한국에서는 에드벤져 이후로 반응이 매우 좋은 배우이긴하지만,,,,거기다가 여기저기에서 반응이 좋지 않아서 불안해 하고 있었다. 보지 않을 작정까지 하고 있었지만, 보게 되었다. 본시리즈는 생각하지 말고 미션임파서블을 보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마음을 먹고 영화관에 갔다. 본 얼티메이터와 패럴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에서 몰입하기가 좋았다.깨알같이 한두장면이 등장하는 얼티메이터의 영상'ㅅ' 본이 뉴욕본거지까지 쳐들어가서 부수는 동안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

Book) 유쾌한 성장 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2007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 정유정 한번 책 소개에서 읽은 적이 있었던 소설.알라딘에서 지나가다 문득 보여서, 가격도 착해서 바로 데리고 집에 왔다.페이퍼 북인데다가 작고 가벼워서 여러가지 책 중에서 가장 먼저 시작했다.그리고 한번에 후딱 다 읽어 버리고 말았다. 저녁 늦게 읽기 시작해서 잠을 자야하는 바람에 한번 쉬었을뿐, 다른 것이 없었더라면 한번 다 읽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간추리자면 가출에 가까운 중학생 3명과 한 할아버지의 미션성공하기 여행. 사고뭉치들이 모여서 좌충우돌 부딪히면서 성장하고 훗날은 오히려 베스트로 남은, 뭐 그런 흔한 줄거리지만,학생운동, 광주 사태 등 의 우리나라의 실제를 배경으로 가지고 있어서 인지 친근하게(적어도 잭이 여행을 하는 영국 횡단은 아니니깐) 읽힌다. 한 숨에 이 ..

Book) 오쿠다 히데오 - rarapipo

공중 그네 읽은 이후로 왕 팬이 되어 버린 오쿠다 히데오!오늘 도서관에 갔을때 한가득 있던 책 들 중에 유일하게 하드커버가 아닌 녀석을 고르다보니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전에 읽은 책이였다.Rarapipo. 지나 가는 외국인이 한 a lot of people을 잘 못 들은 것이였다.이렇듯. 마냥 가볍게 읽고 지나 갈 수 없는 히데오의 소설들. 히데오의 소설들은 시시하게 시작하고 몰입도 쉽게 안 되는 시작을 가지고 있지만,추리소설을 읽을 때처럼 2/3 정도 지나가고 나면 어느 순간 퍼즐이 쫙쫙 맞아 들어가면서 한꺼번에 모든 것이 나에게로 오는 그런 느낌..?모든 상황이 일상적이고 당연하지만, 그렇지만 당연하게 살아가지 않아야 하는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항상 히데오 소설은 읽고 나서 정리하려고해도 뜬 구름..

강추 ★ ★ ★ 이 시대 최고의 영화 [인센셥, inception,2010 ]

Inception인셉션 바람 따라 다니는 집 : 이 시대 최고의 영화 인셉션 다시 보니 싸이월드에 리뷰도 써놓았다. (허접대구리하지만) 티비에서 나오는 영화를 다시 보자니,영화 자체도 정말 잘 만들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도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의 연기력은 여러영화에서 이미 검증 되었고.와타나베 켄 Ken Watanabe 도 매력 있다. 중년의 아저씨 역은 언제나 완벽하다조셉 고든-레빗 Joseph Gordon-Levitt >_< 꺅마리옹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정말 사랑스럽고 아름다우며 매력적인 배우. love me if you dare 때의 매력은 :)엘렌 페이지 Ellen Page. 당찬 여인네. 인셉션 이후에 어디 갔는지 ..

Movie) Step Up4:revolution

STEP UP 4: REVOLUTION 나의 사랑하는 스텝업 시리즈시리즈를 지나가도 춤의 구성이 점점 눈을 즐겁게 해서 언제나 즐거운 스텝업이다'ㅅ'street dance에서 지나치게 실망해서 이것도 그러면 어쩌나 싶었는데, mob을 보여주는 이번 영화는 상당히 신선했다.광고에 나오는 자동차 거리 춤 씬이 오프닝을 장식해서 깜짝 놀랐다.시작부터 쎄게 나오네. 시작부터 나오는걸 광고의 메인 춤으로 삼았어?이런 기분이였다. 어쨌든 안무 그자체보다도 전체적인 싱크가 인상적이였다. 의상소품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그들의 이름 The mob를 남기고 사라지는 그래픽의 엄청난 실력.유리 그래피티, 건물샤이닝, 철물 로봇, 나이프와 포크로 만든 이름까지. 무엇하나 멋지지 않은 것이 없다.미술 디렉터 완전 천재적인것 같..

song) 수 많은 노래 속에서….

개인적으로 노래를 받는 사이트로는 soribada를 이용하고 있다.새로 나온 앨범들을 이리저리 보면서 마음에 드는 가수 이름이나 앨범 표지, 노래제목이 있으면 들어 보았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다운 받아서 듣고는 했다.나의 ipod속 다양성을 위해서 :) 요즘은 너무 많은 앨범이 나와서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할 수가 없다하물며 내가 좋아하는 david archuleta의 앨범도 아직 듣지 못했다고!! -- 들어 보고 싶은 앨범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다 듣지 못하는 한 풀이 정도.. + 아츌이의 새 앨범 노래

Artist) now, global, top star PSY

PSY 강남은 베버리힐즈가 아닌거 같은데, Gangnam is not like beverly hills. Chung-dam, the part of Gangnam might be like Beverly hills.But, Gangnam is a large place. In broad, it means just south part of the river. 이 싸이코는 안 좋아 할 수가 없을 뿐더러, 중독성 대박. 아이디어 대박. PSYCHO is genius as a artist.His concert is always crazy. 이제는 자랑스러워 할만한 가수가 되었다. 모두가 인정할 수 있지. I'm proud of him :)Also, he is amazing,everyone agrees?! Everyo..

Video) G-DRAGON - One of a kind

G-DRAGONONE OF A KIND 개인적으로 GD를 좋아하지는 않는다.하지만 producer로써의 GD는 좋아한다.온 사방에서 맞고 있지만, 천상 연예인이고 끼가 있는건 사실. 이번 뮤직 비디오는 공개 전부터 "돈꽃"이 피는 바람에 우당탕 맞았고,뮤직비디오를 보는 첫 인상이.. 이번에도 여러가지로 두둘겨 맞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그렇다고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그만 둘 것 같이 보이지도 않는다.소소한 것들만 포기해도 훨씬 나을텐데, 본인이 보기에는 포기 못하는 소소한 것들이겠지.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것 같은 뮤직 비디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상징성이나 소소하게 보면 다 비싼 소품들…호랑이와 곰… 왠지,,, GD가 좋아하는 소재지만, 까일때 까이다 보면 동물학대라는 소리까지도 들을수 있을 것..

Video) What's my name?

RihannaWhat's my name?feat. Drake 개인적으로 Rhianna의 노래는 Disturbia를 제일 좋아한다.youtube에서 놀다보니 what's my name 뮤비가 뜨는걸 봐서 한 번 봤다.Rhianna는 진지한 표정 지으면 좀 무섭다고 생각은 했다. 근데 여기서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그리고 빨간 머리가 너무 잘 어울렸다. 모양새 낸 머리 말고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가'ㅅ'그게 너무 마음에 드는 뮤직비디오.Rhianna는 음색이 너무 강한 나머지 노래들이 질리는 면도 있는데, 이 노래는 너무 강하지 않고, 피쳐링도 간간히 있어서 질리지 않는다.

Movie) Snow White and the Huntsman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보는 순간, 저 영화는 봐야겠다고 생각했다!화려하디 화려한 영상미 때문에 무척 보고 싶던 영화 여행을 간 사이에 영화가 올랐다가 내린… 그래서 컴퓨터를 보게 되었는데,영화관에서 봤어야한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ㅠㅠ스토리가 그저 그런거에 비해서 영상이+_+ 중요한 주인공이지만, 아무래도 좀 약한 크리스틴 스튜어트,,크리스틴 자체가 약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너무 약했다. 강인한 아름다움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러기에는 그냥 비쥬얼로만 밀어붙이는 성격 없는 캐릭터다. 역시나 이번영화에 으뜸은 마녀+_+ The Queen!샤를리즈 테론'ㅅ' 완벽한 마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아름다움으로 사람을 홀리는 미모와 아름답지만 사악한 느낌까지.블랙으로 일관되는 소품코드들도 그녀의 역을 더 돋보이..

Exhibition) 어린왕자 한국특별전, Le Petit Prince

Le Petit Prince 한국특별전 어린왕자 한국특별전 장소동대문역사문화공원기간2012.06.23(토) ~ 2012.09.16(일)가격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글쓴이 평점 퍼플카드책자에 보통 쓸만 정보가 잘 나오지 않는데,이번 책자에는 National Geography와 함께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이 소개되어 있었다.150개에 이르는 생떽쥐베르의 드로잉까지 있다는 애기에 가보기로 결정!! 운동장 두들겨 엎어서 새로 만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에서 한다고 한다.가본적이 없으니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간다.건물 앞에서 다행히 티켓 부스 먼저 발견! 티켓을 사고 입장 티켓의 양쪽으로 한쪽은 별이 있는 밤하늘과 한쪽은 관에 들어가 있는 장미 그림이 있었는데, 2개의 전시관에서 한쪽..

Movie) 아르센 루팡. Aresene Lupin, 2004

시간 떼우기로 살짝쿵 본 Aresene Lupin 불어가 매력적인 아르센 루팡 :)괴도루팡이 인간적으로 그려진 영화였다.좀 더 짜쟌~ 하고 신사적이고 도도한 루팡을 기대했는데,어릴적 이야기와 감성적인 면모까지 모두 보여주는 스토리가 마법사를 인간으로 내려 놓았다. 루팡에 관한거라고는 책 조차 읽은 것은 없지만, 신비하게 나타났다가 신비하게 사라지는 괴도가 루팡인데 분명,어릴적의 상처, 젊은 날의 치기, 사랑까지 모두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그가 보여주는 기술들은 분명 화려하다'ㅅ' 생각보다 영화가 많이 어두웠다.루팡은 밤에 활동하는 도적이니 그럴만도 하지만,전반적으로 우울함과 얽히고 얽히는 음모를 그리기 위해 전반적으로 많이 어둡다.영화를 보기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암울한 결말을 그려내는 것만..

TV) BoA의 승승장구

고등학교 때 일것 같다.보아는 저렇게 크는 동안 나는 무얼 한 걸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여전히 그녀가 14년동안 성장할때 나는 무엇을 했나 생각해보게된다.목표를 높게 갖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이걸 보다보니, 높게 잡아서 그만큼 노력하는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조금은 든다. 앞으로 나는 무얼 해야하나.. 멋지게 자란 것 같아서- 언제나 좋아하는 보아이지만, 정말 부럽다.

Music) 아름다운 퍼포먼서 BoA, Only One

BoA - Only One 아름다운 퍼포먼스'ㅅ'여지껏의 보아와는 다른 타이틀라서, 특히나 더 좋은 이번 앨범 보아가 직접 만든 곡이라 것에서 한번 더 놀라고 lyrical hiphop이라는 장르의 춤 설명을 듣고 나니 더 무서운 무대. * 보아가 평생 싱어송라이터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퍼포먼서, 예술인으로서의 감각을 가진것 사실.! 옛날에 피아노 공부한다고 할 때 뭔가 만들어 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안 했는데,, ^_^ * lyrical hiphop이라는거 내 스탈인듯+_+ The shadow무대를 보고서 차이점을 확실하게 느꼈다. The shadow는 ID Peace B가 생각나는 정말 보아 스러운 노래와 안무였다.이제는 힘도 안 주고도 춤을 출 수 있는 것 처럼 보이는 보아.저..

Song) call me… maybe..

제목을 보고 순간 맘에 들어서 보게된 뮤직 비디오!그리고 생각 이외의 발랄한 곡과 괜찮은 목소리다소 충격 반전이 있는 뮤직비디오. "Call Me Maybe" I threw a wish in the well, Don't ask me, I'll never tell I looked to you as it fell, And now you're in my way I'd trade my soul for a wish, Pennies and dimes for a kiss I wasn't looking for this, But now you're in my way Your stare was holdin', Ripped jeans, skin was showin' Hot night, wind was blowin' Wher..

Movie) THE DARK KNIGHT RAISE, 2012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그래도 역시나'ㅅ'크리스토퍼 놀란도 크리스찬 베일도 너무 좋다 :) 이번에는 배트맨 혼자만 아니라는 사실도 좋았던 영화로빈, 캣우먼까지'ㅅ' 내가 좋아하는 청장님도 열심히 뛰어다니시고그리고 배우들도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조셉고든과 앤 헤서웨이 :) 영화를 보는 즐거움이 더블링 되는 배우들이였다. 진지한 조셉고든'ㅅ' 은근히 모매 좋은 앤 헤서웨이액션물에 썩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사랑스런 표정에서 캣 표정으로 바뀔때 맘에 들었다 :) 배트맨 시리즈가 그러하듯 반전도 존재하고 결말도 맘에 드는 영화 :) 이전 시리즈에 비해 약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얼굴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기 때문인지 인(악인)의 얼굴 표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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